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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작성자	상사2『그를위한멜로디♥』	작성일	2014-01-29 11:24	조회수	58
제 맥인 쓰리라이즈 라는 아이가 있는데요.... 정말...저는 쓰리가 그렇게 힘들줄은 몰랐습니다.. 쓰리가 쓴 글을보고 저는 얼마나 힘든줄 이제알았습니다. 저도 그기분알거든요.. 아무것도 하기싫고... 세상은 나에게 관심도 않주고.. 그런느낌을 아는 언니로써.. 편지를 씁니다 . " 쓰리야.. 언니야 .. 많이힘들지...? 나도 그 기분알아.. 난 너만의 추억 그리고 취미 등을 새로 찾았으면해.. 내 여동생같은 쓰리가 괴롭다는건 언니가 괴롭다는거 ..아니겠어.? 그러니까 마음을 다짐하고 ! 즐겁다 . 재미있다 . 하는 생각으로 너만의 취미를 찾았으면해 .. 여기까지 쓸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