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하하. 저 콰뉴는 오늘 밤을 샛다고 합니다. | |||||
작성자 | 소위3콰뉴 | 작성일 | 2013-08-13 05:51 | 조회수 | 54 |
---|---|---|---|---|---|
하하. 언제 잘까..기다리며 12시까지 뻐기고 이것저것 기웃거리다가 벌써 1시가 왔죠. 1시 뭐 상관없이. 그냥 로스트사가 1호점..장비스킨 나눔소 등등 보다가 1시30분이됬어요. 뭐 이것저것 TV프로그램 기웃거리다가 3시에 또다른프로그램을보고 4시가왔습니다. 잘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안잤어요. 4시30분이 되었습니다. 어제 못먹은 저녁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5시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밖은 어둡지만,풀릴 기미가 보입니다. 5시 20분이 되었습니다. 어두웠던 하늘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5시 30분,5시 35분,5시 40분. 지금은 완전히 밝아진 상태입니다. 전 졸리지 않습니다.눈이 초롱초롱한데 왜 졸리겠어요. 전 6시에 접속할렵니다. ㅂㅂ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