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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하하
작성자	상사4『Luminol』	작성일	2013-06-24 18:31	조회수	42
버서커는 버서커가 아니요 관우는 관우가 아니로다. 그 예전 조조가 끌어들이고 싶어했던 관우가 과연 지금의 관우이며 그 예전 이름을 아름답게 떨치고 다니던 거대한 버서커가 이렇게 날렵한 버서커였던가 지금 새로 나오는 용병들은 과연 인간인가 예전의 아름답던 로사는 어디가고 개발자가 게임을 망쳐놨는가 아아 안타깝도다 참으로 안타깝도다 복귀여서 변했을까 싶어서 다시 들어와도 또 다시 들어와도 발전이 없고 변해가는구나 점점 변해가는구나 유저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대로 모두 다 똑같이 플레이하고 있구나 아아 이것이 로사였던가.로사였던가 -병맛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쓰면서 나 뿜었닼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제일 오래하고 제일 돈 많이 지른 게임이 로사였는데 돈을 지르기 싫게끔 하는 게임이 되었구나 이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질러도 바람직한게임이 아니야 이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됐어 난 돈슨게임이나 하러갈거야 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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