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접습니다. | |||||
작성자 | 소령1읭간 | 작성일 | 2013-06-12 22:34 | 조회수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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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 6위 *까고 애들이 스팩딸리고 지젼 못한다고 뭐라 그럼. 정작 자기들은 커멘드캐 & 유령 모자 이 쓰래기같은 운영정책. 진짜 개발 새발자들 ㅡ; 테섭이라도 만들어서 유저 의견따위 반영 안함. 몬던 테섭은 *뿔, 정작 용병과 장비의 벨런스 따위 맞추지 않고 있음. 캐릭터 움직이는거, 도는게 아주 자연스러웠던 예전이 그리워, 초등학생이었지만, 매너인들이 대다수이고 성인들, 아연 밖에 없엇던 시절, 아연 반격이 뛰워지지 않고 그냥 넘어뜨리기 였던 시절, 관우의 리치는 그저 공공의 적이었던 시절. 관우의 무쌍난무 첫타가 그냥 밀쳐내기 였던, 그래서 못피하면 바보소리 듣던 (나) 그런 시절... 메이지들이 팀킬하던 시절, 또는 지가 맞앗던 시절 ㅋㅋㅋㅋㅋ 기소와, 천지역전, 허리케인. 난 이 세가지를 연속해서 썻고, 스킬발 그런거 없던 그런 때. 버서커 디꾹이 아연 반격과 똑같다는 생각을 했엇고, 무빙도 모르는 녀석이 방향키 막 눌러대며 그런 척을 했엇고, 그때 UI가 생각나고, 처음엔 엘프, 인간, 드워프로 시작했엇던 게임이 정체성을 일어갔다는걸 알아챗지요. 그 후로 잊어버리고 거진 1년 다시 돌아와서 솔베드가이를 키움. 여기까진 벨런스가 괜찮았던것 같음 (무콤 된거 빼고.) 사무충이 증가하기 시작. 조로의 등장으로 난 멘.탈.파.괴. 왕소룡. 난 이거 보고 다시 반년동안 접음. 그냥 한판 당하고 바로 접었던 걸로 기억남. 하여튼, 아이디어가 많으면 산으로 간다나, 신인 개발자들이 매우 상상력이 풍부한가봐요? 좋은 게임은 망쳐지기 쉽상이에요... 딱 그 꼴. 글 쓰다보니 예전 생각이 나서... 후... 정리하겠습니다. 차라리 핸드폰 MMORPG 아이모 하러 갈게요 시리온 제국 살육자 보면 인사해주셔요.. 스샷 보시듯이 이 게임의 현제 상황입니다. 안녕히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