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가 접속을 못했던 이유가 | |||||
작성자 | 중위2『☎』전화해자기야♥ | 작성일 | 2013-06-03 19:13 | 조회수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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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늦게나마 들어오지못하였던 사정에 대해 풀어놉니다. 등하교길에 다니던 닭장이있는 좁은 골목으로 내려가면 저희집이 나오고 그 외에 다른길로 저희집을 갈 수는 없습니다. 교내봉사하는 친구를 그냥 두고올수없어 빗자루질을 도와주고 반성문쓰는 내용까지 뒷받침 해주고 6시 30분쯤 교문밖에서 친구와 인사하고 골목으로 들어가던 중 예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랑 마주쳤습니다. 그 남자친구가 좀 몰려다니는 놀고댕기는 남자고 지금은 헤어진상태고 다른 사람과 사귀고있으나 지금 남자친구 역시 저를 질려하고있지만. 그 마주친 남자친구옆엔 그 남자의 지금의 여자친구와 그 여자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골목을 빠져나와 택시를 잡으려 했고 그 순간에 저는 뺨을 맞고 타박상이었던 다리가 걸려 넘어져. 아무 반항도 하지못한채 신호도 볼수없이 울며 뛰어다녔습니다 .목적지도 정하지 않은채. 그러다 *청하게 타이어에 발이 껴버리고 왼쪽팔은 부상을 입었고 식도염이 걸리고 장염은 재발되고 우울증 치료가 효과가없는 우울증 장애에 걸리는 겹쳐버리는 일들에 의해 게임을 들어올 수 없었고 컴퓨터가 블루스크린으로 고장도 났었습니다 . 지금은 많이 나아졌고 신체에는 무리가없지만 식도염과 장염재발 .우울증장애는 아직 남아있네요 . 사정을 모른채 욕만하며 친삭하고 떠나버린 맥들에게 오해라도 풀어주려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 떠난 맥은 잡지않으나 오는맥도 거절하지않는것이 저입니다. 그러니 제가 로스트사가에 접률이 낮아지는 때엔 항상 그럴만한 이유가있다고 알아주세요 . 늘 돌아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