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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늘 시험치다가 시험지가 바껴서 무척놀랐었습니다..
작성자	소령2사이교우지유유코	작성일	2013-04-24 22:43	조회수	9
어쩐지 작문1이 이렇게 어려울리가 없는데.....하고 생각은 했습니다만.... 시간이 10~20분정도가 지나니 선생님이 들어와 작문2였던거를 1로 바꿔주셔서 그렇게 중간고사 이튿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만...음..뭐랄까...솔직히 멘붕도하고 정신상태도 안좋아지고 갑자기 머리가 멍해지고 백지로 되어버리고 순식간에 이해하기가 어려워지는 증상이 일어날줄은 몰랐습니다만...음..그레도 어찌어찌 잘한듯싶습니다.. 뭐랄까...작문1이여도 어렵기는 어렵더군요... ps.내일은 한문,기벡을 칩니다만...음...기벡은 포기하고 한문을 중점적으로 공부하려 고 합니다...음...그레도 이과고하니 기벡도 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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