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서비스 이용의 중요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2013-4-22[화요일]
작성자 대위4류♡ 작성일 2013-04-23 18:56 조회수 71
류의 일기 

하..오늘도 일기를 쓰넹?

힛! 하하핫!~ 하핳사핳하!

내가 오늘 *친것 같다..후후

하하하핳

때는 바햐흐로 5시간 전

5교시 수학 시간이엿다;..

열심히 열공하는 시간..

그순간! 선생님이 나에게 양의 유리수,음의 유리수를 물어보았다..

그떄 나는 식은죽 먹기지 하며 양의 유리수,음의 유리수 에 대해 설명햇다.

내 입에서 술술 나오는 설명에 친구들은 나만 보고잇엇다

그런데 친구들이 날 *지 않앗어야 햇다...

선생님이 잘햇다며 않으라고 햇는데...

난 무의식 중에 "알겟습니다. 형님" 이라고 햇다..;;

선생님은 여자엿고

친구들은 나만 보고 잇고...

하.. 그순간 죽어버렷으면 햇다...

그렇지만 자비로운 선생님은

"**리 묵념"

이라고 하였고 나는 그렇게 쪽팔린 기운이 물러갓다..

흐그흑...개 쪽팔려ㅠㅠ...

하........이제 이 생각은 지워버려야지..히힠

음..집에와서 생긴일이라... 아참! 오늘은 ...**치과 에 갔다.

신경치료 마지막인 단단한걸로 떼우기 를 해야됫기 떄문이다.

나는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앗다.. 그런데!

누워서 이빨에 떼우는중에.. 갑자기..흠 냄시[뭐.,.,타는 냄시] 가 낫는데

눈을 아래로 깔아서 보니까 냐 이빨에 구멍뚫고 잇엇다..ㅠㅠ

구멍뚫어서 떼우는거라고햇다..

하... 뭐셔 ㅡㅡ 아프잖니 구멍 뚫을거면 마취라도 해야지..힛..

음..오늘은 좀 길지? 히..히.. 

근데 월요일날 또 가야한다는!,,,

쨋든 열공하시구
 
내 일기 보구 댓글 달아줘요?~! 히힛

good bye~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New 신규/복귀3월VIP이벤트전적정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