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리 중학교 싸움 ] | |||||
작성자 | 중위5♥「iLoveYou」♥ | 작성일 | 2013-03-14 20:46 | 조회수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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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3월14일 오늘 우리 반의 조OO이가 중1의 김OO이라는 아이랑 한판 붙었습니다. 이제부터 그 결말을 설명 하겠습니다. 그땐 점심 시간 이였기 때문에 화이트 데이라, 1학년 교실과3학년 교실을 털며 "사탕내나,사탕줘,야야..나 니랑 친하잖아."이런말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때 우리반 남자의 조OO(우리반 남자중에서 쌈잘함. [사실 말빨로 턴ㄷ..])이 점심 시간에 1학년에 가기전에 재가 수학선생님으로 부터 의례가 들어와 새로운 1학년 전학생을 불러와라는 명령을 받아, 저는 1학년의 전학생을 부르러 1학년에 갔습니다. (전학생 남자) 근데 갑자기 중1의 김ㅎㄱ이라는 아이가 저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고백하러 왔냐.ㅋㅋㅋ"라고 해서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아닌데 니 *장 파주기전에 닥ㅊ지?"라고 말했더니 아무 말이없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조OO의 우리반 남자가 1학년의 친한 친구에게 사탕 달라고 왔는데 그때,우리반 조OO이가 들었는데, 김OO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타이밍이 좋나..)"아 씨X 꺼지라 개XX꺄" 라고 말을 들었던 조OO 이 미X나 시X놈이 중2한테 까불었냐 하며, 중1 김OO의 안경과 볼에 상처가 났습니다. 그리고 김OO 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질질짜며]씨X. 꺼X라고 시X놈이"그리고 갑자기 조OO이 좀 때려 줫더니, 김OO이가 교과서를 던지며 "씨X 튀냐 개XX놈이 털리면 나데지말라고 십X꺄" 그리고 선생님에게 들켜 조OO이는 우리반에 왔습니다.그리고 조OO은 학교 마치고 선생님과1:1 상담을 받아 어쩌구 저쩌구.. 그리고,6시에 마친 조OO은 집에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중1의 아이들이 12명의 남자가 서있었습니다... 김OO이가 "씨X 싸우는거 마저 해야지 씨X 련아" 라고 했는데;; 그때 조OO은 태권도 3단이였습니다.(8살때부터 태권도를..)12명이 같이 뜰려고 하는데 12명이 쫄았 ㄷ.. 는 못들은걸로; 김OO이 붙다가 즨나 쳐 맞았습니다. 그리고 11명이 덤비다가 한 7명이 다쳣나.. 그리고 한4명이 않다쳣습니다. 그리고 맞짱을 보던 나는 미홈에 올리자+_+.라는 생각을 하고 이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중3이 그만 싸우고 그냥 체육 하다가 친구랑 살짝 싸웠다고 말해라 하며 조금 씩 달래며 중1은 다 가고 조OO은 한달동안 병원에 있기로 하였다고 들었습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