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노현질러가 보는 신장비,신용병,운영에 관한생각 | |||||
작성자 | 소령3킹왕짱굿럭 | 작성일 | 2013-01-24 09:37 | 조회수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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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동안 게임해본 결과이다. 1.결과 26승19패(58%) 2,킬데쓰 75% 3.신용병에 대한 생각: 불도깨비 마치 버서커의 리뉴얼 초기를 보는듯한 느낌 하지만 무엇인가가 부족한 느낌 미카엘 역쉬나 벨붕을 떠올리는 사기적인 용병 하지만 루시퍼에 다소 밀리는 느낌 구미호 디 디디꾹 연타력과 키보드반응속도 놀라움 하지만 이역시 미카엘/루시퍼에 비해선.... 디스트로 다소는 약빨이 덜먹힌다는... 이 생각은 위의 용병을 직접 쓰보고 느낀게 아니라 상대편의 입장에서 싸워보고 느낀점이다 4.신장비에 대한생각 차원투구 솔직히 저레벨 유저는 다소 선호하지않겠지만 고레벨방에선 필수템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고렙 팀데쓰방 소환으로 시작해 소환으로 끝내더라는 소환위치 고려후 연타 드랍혹은 다굴 부두의상 상당히 멘붕을 불러올만한 장비 스킬1번에 우세도 판도가 뒤바뀐다. 어벤져 장신구 치고빠지기엔 적격인듯... 갤럭시망토 지나치게 긴 사거리, 낙뎀 수반 연타력 머스켓 이제는 ㅎㅎ 야수모자 팬몬드랍용템으로는 적격이나 거리가 하향되어 높낮이조절에 어려움 T60메가스트릭 아직도 포박의 사기성은 여전하다.t60포박후 소환 부두의상까지 라면 당신은 이미 죽은 목숨 일일출퀘만하고 2달여 접속을 안하다 해보니 느낀점은 여전히 로사는 변한게 없다는것과 케시템 패키지라는 이름으로 템의 가격거품만 심해진 느낌 강화율 점점 낮아진듯한 느낌 외치기창 21 22 23 24 25쉽게올라가는듯 보이지만 지인들의 말을 들어보면 수면위에 들어나지않은 물밑의 오리발 동동그림수준이 이제는 공룡발만해졌다더군요 ㅎㅎ 그런 이야기하면 폐인, 현질러,육장떡이라 놀림당할까 실제 액수는 말못한다는 이야기 신규계정을 하나 만들어 노육성노장비 게임을 해보았다 17승 17패 역시나 답이 없었다. 과연 신규유저유치이벤트를 해도 그 유저들이 흥미를 느끼고 살아남을수 있을까?하는 생각들... 그리고 또 하나 생각한 문제점은 낮은 접속률, 몬던.해골 1인모드만 하는 유저들이 많아져 대전방에서 느끼는 기현상 팀데쓰매치 팀썩의 의미자체가 존재하지않는다 이기는편, 지는편 90%정해진 상태 또하나의 문제는 보정을 악용하는분들(거의 공식), 보정을 먹고시작하는분, 래더전에서의 짜고치기(전문적인)게임등 많은 문제는 다소 심각한듯.. 유저의 게임매너는 이미 황천길 건넌 수준, 관리력 부재 가족과 함께 사랑해온 로스트사가가 즐로가 아니라 민폐로사가 되어가는것 같아 씁쓸한 생각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