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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맹구의 받아쓰기 | |||||
| 작성자 | 하사2고구려의왕자 | 작성일 | 2013-01-11 21:59 | 조회수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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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구는 학교에서 바보가 무슨뜻인지 알아오라고 하였다. 맹구:엄마!! 바보가 뭐야?? 엄마:니같은애... 받아적고.. 맹구:아빠!! 바보가 뭐야?? 아빠:니같은애... 맹구:형!! 바보가 뭐야? 형:미쳤어?? 내가 거길가게!! 난 개만보면 짜증나!! 받아적고... 맹구:맹순아!! 바보가 뭔지아니?? 맹순:내가 어케알아?? (친구와 노는중...) 이것두 받아적고... 맹구: 할머니!! 바보가 뭐에요?? (할아버지한테 선물받고 있는중...) 할머니:내가원하던게 바로 이거였어 <담날학교> 선생:맹구야 바보가 무슨뜻이니?? 맹구:니같은애... 선생:뭐라고?? 한번만 봐줄께... 바보가 무슨뜻이니?? 맹구:니같은애.. 선생:어머!! 너 교장실에좀 가자!! 교장선생님과 상의좀 해야겠어.. 맹구:미쳤냐?? 내가 거길가게!! 난 개만보면 짜증나!! 선생:어머!! 교장선생님 한테까지!! 부모님성함,전화번호 빨리 말해!! 맹구:내가 어케 알아 선생:너... 당장 퇴학이야!! 맹구:내가 원하던게 바로 그거였어... 그 날로 맹구는 진짜 퇴학당했다.. 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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