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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늘의 일기
작성자	대위4노예	작성일	2013-01-10 02:12	조회수	13
오늘은 호박허수아비를 얻어따 기분이 매우 조아따 근데 통나무 300개가 필요했다 하지만 나는 통나무 200개가 이미 있었기 때문에 상관업썼따 그래서 나는 경매장에 가서 통나무100개를 14금에 샀다 씨12발 통나무시세*끼 그리고 자리를 찾는데 온대기후는 씨12발 허수아비 띄엄띄엄 짓지마 자리가없잖아 그래서 결국 난 무지개벌판 건조기후에 호박허수아비를 박았다 그리고 서대륙에서 가져온 야생묘목들을 잔뜩 심었다 씨12발 서대륙끼들아 나 지나가면 그냥 제발 조용히 놔둬 왜 끝까지 쫓아오는거야 어쨌거나 이틀후면 세콰이어를 빼고 모두 열릴것이다 매우 기대가 된다 그리고 32가 되어 이니스테르에 입성해따 그런데 막피를 당했다 씨12발 그런데 나에게 막피를 건 놈이 몇분뒤 재판채팅창에 보여따 매우 기분이 조아따 그런데 40분바께 안바닸다 씨12발 그리고 오늘 날틀도 개량을 해따 날틀추진이 생겨 매우 기분이 조아따 개량한 김에 5금을 들여 강화형날틀까지 가려고 해따 그런데 강화형날틀은 렙제가 40이어따 헛찟꺼리를 한거시어따 씨12발 그래도 재미이썼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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