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스펀지밥괴담-원본-전에올린건거짓인가봐요? | |||||
작성자 | 소위4은빈여왕 | 작성일 | 2013-01-09 10:47 | 조회수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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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바지 스폰지밥' 일명 보글보글 스폰지밥 이라고도 불리기한다 바닷속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바닷속 생물를 넣어 이야기를 하며 어디선가 물먹어 가라앉은 스펀지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애니메이션이다. 엄청난 수입을 불러왔고 나이에 상관없이 보았던 유명 만화다. 개살버거등 한때 아이들의 재밌는 애니메이션이였고 지금도 스폰지밥의 매력에 못벗어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다. 스폰지밥의 특유한 웃음소리와 중간중간 뚫린 몸으로 공기방울이 나가는가 하면 개살버거를 노리는 박테리아와 매일싸우는 징징이와 스폰지밥, 또한 뚱이와 스폰지밥의 우정세를 볼수있는 내용이기에 사람들은 아무 꺼리김 없이 웃음이 만발하는 내용을 보아셨을거다. 하지만 '스폰지밥 스퀘어팬츠'(본 제목)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할 당시 '스테픈 힐렌버그'(스펀지밥 감독)가(이) 오싹한 내용이 없을까 생각하다 만든게 징징이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자살내용이였다. 이 내용을 제작하고 수위판단을 받으러갔을 당시 수위론 만 18세이상의 높은 수치가 나와 이내용은 그냥 비디오로 뽑아내어 애니에선 제외하고 '유령이된 징징이'편을 냈다고한다. 그리고 애니가 완결이나고 큰 파티를 열었고 이런저런 내용을 이야기하다 스테픈 힐렌버그가 "있잖아, '유령이된 징징이'편 그거 원래 징징이가 자살하는게 수위가높아서 대신 끼어넣은 단편인거 알어?" 라고 하여 동료들은 이참에 그 못낸 애니를 다함께 봐서 위로라도 하자 라고 하여 먼지가 묵은 상자를 꺼내 오랫동안 묻혀있던 '징징이 자살'편 비디오를 꺼내 동료들과 함께 한자리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보았다고한다. 근데 비디오 필름에 이상이 갔는지 10분째 화면이 안뜨고 지지직하는 소리만 나서 다시 꺼내 검사해보기도 하였지만 그 현상은 그대로였다한다. 지지직거린지 9분째 되었을때 포기하여 뒷정리를 할려고 할때 동료한명이 끝까지 남아서 지켜보겠다고 하여 그 동료만 빼고 나머지 동료들은 스테픈 힐렌버그와 같이 파티뒷정리를 하러가였다. 파티정리를 12분정도 하였을때 그동료한명이 소리를 지르며 복도를 뛰어와서 홀에서 울고불고 난리를 부렸다. 그 동료는 스페픈 힐렌버그에게 왜 저런내용이냐면서 화를 냈다고한다. 그래서 다시 가서 확인 하였을땐 화면이 안뜨고 지지직거리기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