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JLPT N3를 다치고나서 | |||||
작성자 | 소령2사이교우지유유코 | 작성일 | 2012-12-02 22:31 | 조회수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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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오늘은 JLPT N3시험을 치고왔습니다. 청주에 봉명중이라는 곳에서 쳣는데...일단 문제지를 받고나니.. 머리가 멍.....해지는 것을 느꼇습니다...문제지가 무슨 책형식으로 나오는데.. 10시 45분에 시작하여 문법,독해,청해 대충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랄까 12시 30분 부터 12시 50분 까지는 쉬는 시간이고 12시 50분에 시작해서 13시 35분 정도 쯤에 끝낫던가로 기억을 합니다. 마지막은 청해 파트이죠.. 근데 이상한점은 저는왜 청해파트는 무척 쉽게 늦겨졌는지는...허허허;;;; 쨋든 JLPT N3시험은 솔직히 오늘 처음 도전해보는거라서 긴장도 많이 하고 했는데.. 떨어지더라도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뭐이런것도 경험이겠죠? 라는 긍정 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ㅎ....떨어지면 다시도전하기위해 공부를 더열심히해야 겠죠 ㅎ.무엇보다 놀라웠던건 시험지와 답안지를 모두 내야 한다는것입니다.그게 유출을 막기 위해 그런것이라고 하는데요...흠...그게뭐 유출돼면 민형사상법 뭐시기..였나...에..걸린다는데..뭐전그런건 잘모르겠으니 그냥 따르는말에 따라야죠.하하하하하;;;;어쩃든 만약 붙으면 N2에 도전해볼생각입니다. ps.정말 이지 힘든 여정이었습니다..ㅠㅠ 조금이지만 놀수 있습니다!!! 는 얼마안있으면 기말이라는것... +ps.랄까 오늘 처음들어갈때 일본인이 저한테 저희학원에 들어오시지 않겠습니까? 라고 말을걸길레...저는 웃으면서 거절 했죠..(랄까 많이 당황해서 묵언의 거 절 이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