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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대회 감상평 | |||||
| 작성자 | 대령4독지가 | 작성일 | 2012-11-04 22:56 | 조회수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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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출발도 다양성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또, 로사의 매력은 분명 다양성일겁니다. 그러기에 많은 용병과 많은 장비가 있고 그걸 어떻게 조합하느냐,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른 매력을 발휘해야 할겁니다. 예전에 아프리카TV 대회영상의 경우, 그 다양성이 지금보다 용병수도 장비수도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 패턴의 다양성은 다채로워서 자기각각의 특색을 가지고 플레이하였습니다. 헌데, 이번 대회에선 여실히 현재 로사의 현위치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일관된 표준화 루시퍼+안전모+파라오+어벤져투구+드로이드망토 최근용병과, 최근장비입니다. 다른 용병과 다른장비와 너무 그 격차가 크기때문에, 단순히 이기기위해서라면 모든 플레이어들이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테죠. 앞으로도 대회는 계속되겠죠. 하지만 지금처럼 대회는 , 정말 의미도없고 재미도없을거란 생각이듭니다. 또 장기적으로 보면, 절대 이 게임의 매력도를 완전히 떨어뜨리고 또한 진보가 아닌 후퇴하는 방향으로 갈겁니다. 대회동영상을 본인들이 제작해서 올렸으니, 지금의 현주소와 문제를 정확히 이제는 인지하여야한다고 봅니다. 치열한 경기가 아닌, 볼것이 없는 경기인거 같습니다. 전혀 경기를 보며, 흥미조차 느낄수없으며 , 배울만한 요소가 없었습니다. 대전게임인 만큼 최상위유저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아 나 도 저걸 배우고 익히고 따라하고싶다.란 욕구가 나와야 정상이 아닐런지요. 제발 부탁드립니다.무엇이 문제인지 이제는 바로잡아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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