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님들 투명드래곤보다 쩌는 소설 있는데 | |||||
작성자 | 대위3★샨드라마나이아™』 | 작성일 | 2012-10-15 00:33 | 조회수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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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와 몬스터 아는분 없음? 브루스-쥰이치의 전투갑옷은 우툴두툴한 철갑을 S자 모양으로 휘감은 산적 두목 스타일처럼 형상이 알록달록했다. 브루스-쥰이치가 얼렁뚱땅 쏘아붙였다. "나도 별로 탁탁치 않군 monster는 곧 잡힐 거야! 내가 있잖아 해리보다는 내가 낳을 거 같군 걱정하지마 다들" ---- 학교 운동장 쪽에 빨간 불이 보였다. “저 빨간 불빛은 옛 여의도에 자리잡은 자유의 여신상의 불빛이지” “해리 이 검을 쓰도록 하게 천년검이라는 옛 한국의 보검이지” 지영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문장이 새겨진 아이보리색 전투갑옷을 해리에게 건네주었다. 전투 갑옷 아이템을 적시자 해리의 몸이 무언가 꽉 끼는 듯한 느낌이었다. --- 초록빛 나는 하늘의 거대한 송수관 사이사이로 폭포처럼 퍼붓기 시작했다. 검붉은 발자국을 흩으려, 싱싱한 2m의 푸른 장검은 마지막 레이저빔의 뒷덜미를 더더욱 거세게 후려쳤다. 캐네디-스즈키는 냉정하게 말했다. “JU(Japan-USA) 세계는 과거의 냉동인간 monster를 깨워 전쟁의 명분을 삼으려 하는 거 야 이젠 옛 한국의 뿌리까지 없애려는 거겠지” 브루스-쥰이치는 다급하게 말했다. “캐네디-스즈키! JU 십자군 원정대가 학교의 허리인 금지된 숲을 박살내 버렸어 숲이 온통 불바다야” --- ??JU 기동 타격대는 2만 룩스(lux)의 과학의 안테나를 가지고 있어?? 해리는 시계추처럼 고개를 갸웃거리며 물었다. ---- 여기까지만 봐도 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