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는 오늘 마법진을 보았도다 | |||||
작성자 | 중위3zzzj | 작성일 | 2008-12-19 16:29 | 조회수 | 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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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버스를 탔는데 여학생들이 뒷자리에서 무슨얘기를 하고있는데 0000정류장에 오자 여학생들이 다내리자 그 자리에 앉았는데 뭔가 알수없는 마법진을 보았다. 이것은 여학생들이 매직(매직팬)을 컨트롤하여 만든 마법진이 있었다. 도저히 알아볼수없는 문자들 . 인간의 뇌로는 해석이 불가능하였다. 다행히도 스타에 대한글을 없고(예:듕긕인:뒝봥쉥궹) 문자하라는 얘기까진 알겠는데 버스의 미묘한 흔들림에 필기체가 되고만 이 알수없는 마법진에 그려진 문자들. . 이것이 아랍어인지 그리스어인지 (<-싸구려커피의 장판이 난지 내가 장판인지 리듬으로 읽어보세요.) 여하튼 그걸 집중해서 읽어본 결과 "니차면 어쩔건데" "문자해" @!#@!$#@%^$#%<-알수없는 필기체로 쓴 휴대폰번호 "X까라" "X발 X신" 전부 본결과 이건 문자로 커뮤니케이션을 어쩌구 저쩌구 . . 조사 결과:50%욕 30%문자 20%해독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