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심심하군. | |||||
작성자 | 상사2모구롤라 | 작성일 | 2008-11-15 20:40 | 조회수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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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원래 외국어 서점 갈려 그랬는데. 이런 실패했군. 나의 눈꺼풀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눈이 영업중지를 외치니 곧 여러가지 잡일을 하던 두뇌도 영업 중지를 치니 아무런 생각없이 본능처럼 침대로 가니. 나는 침대의 그 푹신함에 점점 기대어 이불이라는 갑옷속에 들어가니 나는 곧 이세상과 약간다른 곳에서 놀다가 돌아오니 벌써 1시이다 후덜덜. 안습됬군. p.s 음. . . . 이거 버리고 부캐나 만들어야 겠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