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가트 군대 안가는 소설 | |||||
작성자 | 대위4조환 | 작성일 | 2011-10-04 21:03 | 조회수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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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가트. . .소문난 맛집에 가서 항상 나의 미각을 만족 시킨후 집에만 도착하면 돈 과 life를 걸고 로스트사가를 한다. . . 마치. . . . 내가 이벤트에 지면 내 장츄,토머 와 내 100만원들. . . 전부 뜯길까봐 every 사력을 다해 파워스톤을 한다 쓰레기 목록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다 내가 매우 두려워 하는 사람들을 적은거다. . .왜냐면 나보다 장비 육성이 더 쌘것 같으니까. . . 사람들은 아직 모른다 내가 연 이벤트의 그 문상 짤은 사실은 염장. . .이나 다름없는 자화자찬 과 자랑 의 쌍벽을 이루는 두 글자이다 하지만 이재 곧 군대 입대. . .난 이재 어떻게 해야하지 What do i do 이재 올 해 20살 이재 나는 신검을 받으러 간다 잠깐 신검을 Prior to 우선 나는 지식인에 군면제조건 을 검색한다 한 손은 우월하게 물을 마시며 한 손은 화려하게 마우스를 클릭하여 정보를 수집한다. 오호. . .꾀 많았구나. . .군대면제 조건들이. . . .우선 나는 부모님을 찾아간다. 게임에서 돈을 쓰는 나와 달리 노련하게 지하철 노선도를 다 외우고 껌과 병아리를 가지고 지하철 안에서 껌과 병아리를 500원 으로 파시는 우리 어머니 와 폭포 아래에서 상추 배추 팔며 운지하시는 아버지. . .우선 말로 해결하기 쉬운 어머니께 말씀을 드린다. "저,엄마 군대면제 받고 싶어요" "..........." "엄마?" 갑자기 어머니가 껌으로 내 얼굴을 던졌다 그리고 가관인듯 병아리는 삐약삐약 웃고 있었다 "아이고 노망한년!! 사내녀슥이 뭐?? 군대를 안가? 아이고 미쳤지 네 이년, 아이고" 탄식이 절로 나온다. . .말로만 잘하면 해결 됄줄 알았던 내 패턴이. . .의외의 오류가 난것이다. . .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내가 맞은 껌을 줏으며 "아주머니, 이거 얼마에요?" 내 엄마는 활짝 웃으며 "500원 이랑께 ^^" 물건 파는게 좋긴좋나보다.. 결국 난 아버지께 간다 아버지는 왠지 대화로 잘풀릴것 같다 나는 폭포 아래에서 아버지가 상추와 배추를 팔며 운지하고 있는걸 구경하고 있었다 "하읍!!!!" "하앗!!!!" 놀라운 Body 테크닉. . .더이상 지적할것도 없는 구석의 몸동작. . .아버지께 다가선다 "아버지 저 군면제 받을껍니다! 중,고딩 들의 혈압을 높이고 정신적 피해를 주고 싶습니다!!" 아버지는 상추 를 건네며 "사가트야 . . ." 나는 상추를 받았다 그리고 아버지는 이번엔 내게 배추를 줬다 "이것도 받으렴. . ." 상추 와 배추로 뭘 하겠는가? 이걸로 유명 맛집에가서 고기에 쌈싸먹으라고 하는건가? 내 한손 과 한손은 배추와 상추를 든 상태,나는 주먹도 아무것도 할수없는 상태다 이때, 아버지는 손으로 뺨을 때린다. 찰싹!!1 나는 깜짝놀랬다. . . 갑자기 뺨을 때리다니. . . 아버지 는 말한다 "뭐..? 중고딩 혈압을 올리겠다고...? 지금 내 중고딩 학생들이 얼마나 내 상추 배추 잘 사가지고 학교에서 자랑하는거 몰라?!!" 나는 순간 울컥했다 아버지가 사랑하는 중고딩들을 감싸는것이다.. 결국 집으로 돌아온 나는 이런 생각을 한다 . . . 평생 집에 로스트사가만 해서. . .평생 집에 찬밥만 먹으며. . . 모든 돈을 로스트사가로 부워 모든 유저를 엿맥이고 싶다. . . 하지만 난 그러기에 앞서 시간이 필요했다. 군대 에 있으면 시간이 너무나도 안가는것 같았다. 지금 밖은 검은 하늘. . . 집에 있는 시간은 참 빠르구나. . . . 결국 난 신검을 패기로 회피하고 군대에게 반항을 시작하며 로스트사가 내에 있는 유저들에게 군대영장 을 받았다고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