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cromatic 형 미안 | |||||
작성자 | 소위5Mafia♠ | 작성일 | 2011-10-02 16:33 | 조회수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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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격 지랄같은거 인정한다 네가 먼저 이렇게 사과 했으니 나도 인정한다. 그리고 나도 인정할건 인정하는 사람이다. 선생님께 고개숙이고 선배에게 고개 숙인다. 나라고 뭐 목에다가 철심박아놓은것마냥 뻑뻑하진않거든 그리고 내가 아무런 능력이 없는것 또한 인정한다. 하지만 나에겐 그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사교성 또한 존재한다. 관계될수 있는 모든이를 내편으로 끌어들일수 잇는 능력을 가진 나로써 내사람에겐 한없이 호응해 주리란것을 난 맹세했다. 허나 과거에 내가 너와의 관계를 임의로 끊은것은 내 일상에서 늘 있는 일로 얼마후에 들어와서 풀어줄 생각이었다만. 갑작스레 입시다뭐다 원서쓰느라 바빠서 잊어먹고 방치한것은 내 나름대로 시원섭섭한 사죄를 하겠다. 미안하다 형이 못나고 성격이 지랄같아서 또이렇게 상처를 입혔다. 나중에 형 군대갓다오면 애들데리고 밥먹으러갈거다 웃기게 들리겠지만. 그때도 로사를 하고있다면 같이 밥먹엇으면 좋겟구나 미안하다 그래도 마지막에 형한테 형이라고 불러줘서 조금 기쁘다 내 성격 지랄같은거 인정한다 네가 먼저 이렇게 사과 했으니 나도 인정한다. 그리고 나도 인정할건 인정하는 사람이다. 선생님께 고개숙이고 선배에게 고개 숙인다. 나라고 뭐 목에다가 철심박아놓은것마냥 뻑뻑하진않거든 그리고 내가 아무런 능력이 없는것 또한 인정한다. 하지만 나에겐 그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사교성 또한 존재한다. 관계될수 있는 모든이를 내편으로 끌어들일수 잇는 능력을 가진 나로써 내사람에겐 한없이 호응해 주리란것을 난 맹세했다. 허나 과거에 내가 너와의 관계를 임의로 끊은것은 내 일상에서 늘 있는 일로 얼마후에 들어와서 풀어줄 생각이었다만. 갑작스레 입시다뭐다 원서쓰느라 바빠서 잊어먹고 방치한것은 내 나름대로 시원섭섭한 사죄를 하겠다. 미안하다 형이 못나고 성격이 지랄같아서 또이렇게 상처를 입혔다. 나중에 형 군대갓다오면 애들데리고 밥먹으러갈거다 웃기게 들리겠지만. 그때도 로사를 하고있다면 같이 밥먹엇으면 좋겟구나 미안하다 그래도 마지막에 형한테 형이라고 불러줘서 조금 기쁘다 내 성격 지랄같은거 인정한다 네가 먼저 이렇게 사과 했으니 나도 인정한다. 그리고 나도 인정할건 인정하는 사람이다. 선생님께 고개숙이고 선배에게 고개 숙인다. 나라고 뭐 목에다가 철심박아놓은것마냥 뻑뻑하진않거든 그리고 내가 아무런 능력이 없는것 또한 인정한다. 하지만 나에겐 그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사교성 또한 존재한다. 관계될수 있는 모든이를 내편으로 끌어들일수 잇는 능력을 가진 나로써 내사람에겐 한없이 호응해 주리란것을 난 맹세했다. 허나 과거에 내가 너와의 관계를 임의로 끊은것은 내 일상에서 늘 있는 일로 얼마후에 들어와서 풀어줄 생각이었다만. 갑작스레 입시다뭐다 원서쓰느라 바빠서 잊어먹고 방치한것은 내 나름대로 시원섭섭한 사죄를 하겠다. 미안하다 형이 못나고 성격이 지랄같아서 또이렇게 상처를 입혔다. 나중에 형 군대갓다오면 애들데리고 밥먹으러갈거다 웃기게 들리겠지만. 그때도 로사를 하고있다면 같이 밥먹엇으면 좋겟구나 미안하다 그래도 마지막에 형한테 형이라고 불러줘서 조금 기쁘다 내가 내주제도 모르고 지랄을 떨엇네 정말 미안했고 그저 지나가던 개 좇 병 ㅋ신이 짓껄인거라 생각해줘.. 그리고 내가 형한테 한짓은 무엇보다 형을 믿었고 그만큼 배신감이 커서 그랬던것같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