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로그아웃을 잊었네요 | |||||
작성자 | 중위5알레로쉐♥ | 작성일 | 2011-09-17 00:57 | 조회수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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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누나는 잠들었습니다.. 아까보다 상황이 호전된거같네요.. 정말 다행이에요..ㅎ 일단 엄마한테 말씀을 드릴거구요. 누나 빨리낫길 기도합니다 그나저나 누나랑 저랑 닮았다는말 오랜만에듣네요.. 예전에도 누나몰래 들어온적이 있었는데 이안형이 말해준 후로는 들은적이 없거든요. 역시 피는못속이나봐요 ㅎㅎ; 그럼 모두 안녕히주무세요~ 저는 더 지켜보면서 같이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