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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사싱 일대기
작성자 중위4M16사신 작성일 2011-04-19 00:30 조회수 9
2007년 난 클베테스터였지
아무도 내 닉네임의 기원을 모르는데 사실 나도 모름 ㅋ
쨌든 매주 금토일이 되면 쏜살같이 컴 앞에 로사 틀어놓고 있었어
그때 당시만 해도 장비라던가 육성이라던게 없어서 벨런스 퀼이
아주 장맛이었어 육보가 갑이었지

그리고 그때당시는 자게가 그리 활성화되지 않았어
됬었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땐 마스터나 개발자 놀이터였지

그리고 오픈베타때 계급이라던지 용병레벨이라던지 다 백섭됬어
거기까진 양호했지 그러나

육성시스템이 도입되고 장비도 추가되고 사기캐도 양산했어
점점 재미가 없어졌지

솔직히 로사 망스펙은 위 세가지 때문이야
쨌든 그때부터 육보는 소외층이 되버렸지

그리고 잠시 자유시간 길드에 스카웃 된적 있었지
매일같이 진포도 같이 모으고 실친처럼 같이 지낸길드였어

그리고 그냥 그 길드를 나와버렸어
내 아이디가 너무 어린이틱 하더라고
그리고 그 길드에는 소위가 나밖에 없었어
하지만 아직까지 친하게 지내는 길원이있지
EX ) 한묘 살코스아저씨
특히 아르테미스 누나
일본에 유학가셔서 엄청 걱정됨

하튼 잠시 잠적기를 가졌다가 자게라는 개념에 눈을 뜨고
놀았지 주구장창
정말 재미있었어

그리고 폭풍의언덕에 잠시 투입됬다가
앨리샤길드로 옮기고 장기간 놀다가
우레 길드로 옮겨탔지

그리고 지금은 인터넷이 끊겼다

그러고보니 과거를 잊고있어서 한번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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