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 실력이 준이유. . | |||||
작성자 | 소위4zzzj | 작성일 | 2008-06-28 12:46 | 조회수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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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 . 오리때 훈련에서 날고기었던 인간이다. .(<-걸어본적은 없는듯??) 훈령방에서 승률60%를 넘던 광란의 주도자 그리고 기여도는 3분의 2가 1위였으며 그 덕분에 몇몇 친한분들이 생기기시작하였다. . 근데 어느날. . 내가 상사쯤됬을때 내가 훈련에 들어갔던 목적을 잊었다 그때 당시엔 이등병이상이 되야만 전투를 할수있어서 전투를 하기위해 훈련을 해댔는데. . 제길! 원래 목적을 잊고있었던것이다. 그때의 전투방은 너무나도 거칠었다. 서슴없는욕과 비매너 엄청난 실력들 감당하기 어려워 전투를 포기하고 훈련을 하고있을때 세일 보스잡이라는 방에서 초대가오자 바로수락을 눌렀다. . 내 실력이 준건그때부터 ., . 원래 보스방은 보스한테 한방맞으면 죽었기때문에 구하거나 살리거나 이런게 없고 그냥 보스공격만을 피하고 엄호하는것만이 살수있는 지름길. .그게 문제였다. 보통훈련에서는 5:5를 할때 서로를 엄호해주며 다굴당하고있을땐 구해주는게 정당방위였다. .보스전은 그런거따윈 없었던것이다. 그냥 맞으면 가는거. . 그리고 몇일뒤 훈련을 오랜만에 들어가보자. . 난 발렸다. . 그리고 사람들보고 좀잘해봐요., 라고 말하던게 생생이 기억난다. .알고보니 내가못했다. .(제길,. . .) 몇달은동안 80%를 보스전에 허비하게 되었꼬 그덕분에 실력이줄었다.(<- 이유대는것같은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