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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소설]Lost time gate 0
작성자	소위3qw5321	작성일	2011-02-26 03:54	조회수	105
잃어버린 시간의 문이란 제목이에여, 스샷이랑 그에 알맞은 글이 써진 게시물이니 비웃으셔도 괜차나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프롤로그. 조난되다 난 트레져 소위. 유물 탐구를 하기위해 마피아 중위님과 고대유적으로 타임게이트를 타고 왔다. [마피아:저쪽의 건물 안좀 보고올게,사진자료가 필요해서 말이지] [트레져:예? 사진자료요? 카메라도 없으시..] [마피아:여깃다] 중위님은 어떻게 한건지는 몰라도 내 가방에서 몰래 카메라를 꺼내어 사진자료를 얻으러 가신다며 엘도라도의 건물 안으로 들어가셨다. 나 역시 따로 이곳을 탐험했다. 그러다가 나무 사이로 감춰진 공간을 보았다. 이게 뭐지..? 암고나메큐뭅? 지하세계의 Dj.doo 의 주문이 어째서 이곳에 있는건가. 횃불을 들고 자세히 보았다. 그런데. 왜 개발자 k가..?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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