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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현재 5월 19일  밤 12시 29분 
작성자 상사3Lee하사 작성일 2008-05-19 00:29 조회수 265
생물반이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네요 . . .

사실. . . .  반 강제로 대회에 나가고 실험하고 준비하고 . . . .

보고서 제출도 하루전도 아닌 당일날 예기를 해서 작성, 제출하라니 . . . 어이가 없더군요 . . .

지금 토요일 일요일 퇴근(?)을 밤 12시에 한답니다 . . . 
(오늘은 마무리라 더 늦음 . . . )

너무 힘듬니다 . . . 이번주는 아주 죽을 맛이군요 . . .

주말에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수행평가가 2개나 겹쳐서 집에가서 또
잠도 못자고 밤을 새게 됬습니다. . . . (수학, 지구과학)

애시당초 생물반에 들어오는게 잘못됬어 . . . .
상이라도 받으면 보람을 느끼는데 . . . 지금 너무 힘들어서 . . . . .
포기하고 싶어요 . . .

제가 여기 다시 접속 않하면 제가 죽은걸로 . . . .(농담입니다 . . .)

지금 글을 쓸 시간도 없네요 . . . .

이만 글 줄입니다 .

ps . 이번주는 Lee하사의 슬럼프 , 인생 최대의 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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