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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 | |||||
| 작성자 | 상사4swordMaestro | 작성일 | 2011-02-19 19:17 | 조회수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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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 게임을 4년 정도 해왔는데 느끼는 감정은 껍데기도 이런 껍데기는 없구나 이 게임이 무너지는데는 육성 장비 그리고 사기용병이라 치면 태권무도가 부터였지 클로즈베타 때는 말이다 난 콤보가 싫었지만 그래도 로사의 의미중의 한부분이니 이해하고 지금은 참신하다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의 육성과 장비 용병의 업데이트는 그냥 껍데기도 쓰레기장에 있는 껍데기를 주워와서 썻다고 표현하마 클로즈베타때 콤보는 정말 화려했지 용병 여러개를 빠르게 바꿔가면서 쉭쉭 콤보하는게 지금은 아련할 정도다. 근데 지금은 장비라는 간편한 도구로 용병짜집기를 하고 육성이란 껍데기를 씌어서 남들보다 지금은 장비로 변색된 더러운 콤보에 남 보다 우위를 점하지? 더럽다 어쩌다 이 게임이 이 따위로 흘러 들어가는지 육성 장비가 나오고 나서 유저들은 욕했지 지금도 욕하고 있다. 근데 그걸 잘도 주워서 쓰고 있는 행동은 뭐냐? 진짜 욕할 꺼면 육성 장비 따위 안쓰면 되지 않냐? 이제는 남들이 하면 어쩔수 없이 나도 해야되 라고 하는데 그 모습을 보면 참 이렇게 참신한 노예가 있을까? 본격 아이오의 노예들 육성은 몰라도 장비가 나왔을때 나는 기대했다. 클로즈베타때 장비가 있었거든 그 장비들 얼마나 세련되고 멋지던지 아직도 아이언나이트 장비는 아련할 정도로 멋졌다. 물론 클로즈베타때 장비는 육성이란 건 없고 오로지 말그대로 치장이 어서 난 그걸 정말 좋아했는데 근데 장비는 이제 육성과 융합되고 또 뭐지? 용병은 없고 웬 처음보는 장비가 있지? 그리고 지금 이 글 적으면서 사기적으로 밸런스 안맞춘 용병은 또 언제 나왔지? 저번에는 육성 장비를 질타했는데 그리고 보니 어느세 사기 용병들이 이제 3박자를 갖추네? 왜 이럴까 이 껍데기 게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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