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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어린이날이라고 경주월드갔다왔다.
작성자 소위1zzzj 작성일 2008-05-06 16:46 조회수 189

부모님과함께 경주랜드갔다 왔는데 BIG5코스를 선택하였다. .
그럼 그 소감을 적어 볼까나~

Big1
이건 그냥 자이로드롭. .
처음탈땐 떨렸는데 1,2초 동안 떨어지는것같았다.
탔는데 위로 올라갈때 나중에 있을 고통을 예상하며
맨위에 왔을때 드디어. .
아. . 하며 . . ㅂㅂ이를 외치며 로스트사가 용병이 드랍될때 느낌을
고스란히 받았다 ㅎㅎ......

Big2
이건 파이톤. .
타려는데 30분 넘께 걸렸다. .
맨처음 앞에 3명의 어린이들이 예기를 나누는데
2명중 한명은 내릴까 말까 이러면서 망서리고 있었고 한명은 꼭 타볼꺼라고 하였고 나머지 한아이도 타보고 싶다고 예기를 하던데
한명 키때문에 탈락. . 안습. . 어쩃든 결국 파이톤을 타긴탔는데. .
이건꼭 후꾸 앵무새와 로빈옷과 아이언버프를 건채 어쌔씬의 무기를 쥔채로 아주 빠르게 달리는느낌. . 너무 빨라서 떨어질것만같았다. .
다행히 다타고 나니 안심이 되었는데 발이 가벼워졋다. .
중력 거스른 덕분인가!?

Big3
청룡열차인데 파이톤보다는 별로 안무서웠는데
여기서 얼마나 스릴 있었냐는 여기에서 알수있다
파이톤에 비하여 여긴그나마 정신링크가 켜져있는 상태여서
그 시끄러운 소음이 다들렸다. .
이건 스릴있기는 하지만 탄후 목디시크가 . .

Big4
듣보잡. .
잡것이다. .그냥잡것..
재미없다..

Big5
그냥 바이킹. .
무섭지는않고 몸이 압축되는느낌만 받았을뿐이다,. .

획득한것..
사격으로 얻은 인형2개. .
끗..

작풍명:파메의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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