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blood of diary6 | |||||
작성자 | 소위4어쌔신빅토리 | 작성일 | 2011-01-05 12:30 | 조회수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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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줄거리: 진 주에를 만남 레더 경기장에서는 용병 두명이 싸우고 있었다 "이곳은 레더 경기장이야.평소 원한이 있거나 재미를 위해 열기도 하고,대회를 열기도 하는데 우승을 하면 100000페소와 100000캐쉬를 줘" "그런데 저러다가 한명 한명이 죽으면?어떻게 되?" "the end" ......헐 사람이 죽으면 그냥 그런 거라니;;; 정말 많이 놀랐다. "토리야 너도 한번 해볼래?" 주위 사람들이 그소리를 듣고 내가 나가기를 아주 간절히 원했다 "신토리!신토리!신토리!신토리!" 주위에 그런 함성이 들려왔다. 그순간 내얼굴에 피가 살짝 묻어있었다. 레더를 하던 용병중 한명이 중장비로 폭탄을 들고있는 후크에게 레이저를 날려 폭탄이 터졌다. 그 후크는 다시는 일어나지 못했다. 아나운서는 승리를 단정짓고 막무가내로 "다음은~ 신토리와 블랙 호크입니다~" 순간 이런 생각만 들었다'씨x' 나는 어쩔수없이 탈의실에가서 장비를끼었다. "혹시 모를 까봐 말하는건데,망토장비,무기는 2개까지 가능해" 나는 고급 라메옷과 고급 메딕 모자,고급 조커풍선과 그냥 웨스턴건맨 밧줄,고급 크마 무기와 고급 조커 뿅망치를 들고 나왔다. 헐............상대방은 후크와 팔라딘무기를 들고왔다. '나랑 정 반대잖아;;' 게임은 시작되고 블랙호크는 소리쳤다"이곳은 모든것이 가능하다"라고... 처음엔 아무것도 몰랐지만블랙호크의 공격을 보고 알았다. 그는 후크를 내 배에 꼿으려고 했을때 깜짝놀라 겨우 막았지만,그런짓은 계속 되었다. 나는 방어만 해서 지겹던 참에 나는 순간적으로 무언가가 정수리에 박힌것을 느꼈다. 5! 4! 3! ............ 저거저거 전투병기 아들 맞아? 진짜 전투 못하네 사람들의 비난이 느껴진다. 머리는 아프지만 더이상의 아버지에게 먹칠을해서는안된다. 2! ... 나도 할수있다. 1! 나는 벌떡일어나 뿅망치끝부분 플라스틱으로 명치를 쎄게때렸다. 블랙 호크는 당황해서 그런지 그것을 그대로 맞았고, 사람들의 비난은 그치고 함성이 시작되었다. 블랙호크가일어났을때 나는 이렇게 말을했다"안되는것도 된다고 했지? 그러면...... 나도 그짓을 해주마" 블랙호크는 놀랐는지 팔라딘 망치를 꺼내 내머리를 치려고했지만 그방어를 쉽게막고 그를 밧줄로 감았다. 블랙호크는 후크로 밧줄을 끊으려고 했지만 난 점점 더묶어 무용 지물이였다. 나는 그의 옷속에 있는 대형 폭탄을 꺼내어 밧줄에 쑤셔넣고 30초정도가 지나면 터지도록 밧줄을 질게잡았다. 그리고 나서 그의 옷에 스폐셜 지뢰를 넣었다(심지는 않았음) 관객들은 점점 카운트를 셌다. 30! 29! 28! 이런식으로 가면서 점점 블랙호크는 더욱 몸부림을 쳤다. 난 그사이에 그가 있는곳이 중심으로 5개의 지뢰를 깔았다. 카운트가 3이 되었을때 그는 밧줄을 풀었고 대형 폭탄을 던졌다. 나는 대형 폭탄을 살짝 피해서 지뢰를 하나 더깔았다. 혹시... 기억 하는가? 내가 블랙호크의 옷안데 지뢰하나를 넣었다는것. 본래 지뢰는 6개까지 깔수있고 그이상부터는 첫번째 있는 지뢰가 터진다. 그순간! 블랙 호크의 옷에 있는 지뢰는 터졌고,그의 팔과 다리는 떨어져나갔다. 관객들은 호나호를 지르면서 나의 승리를 축하해주었다. 또한 내가 이긴 특의한 방식으로 더욱 명성을 얻었다. 계속 됩니다. 뎃글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