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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blood of diary1
작성자 소위4어쌔신빅토리 작성일 2011-01-05 11:11 조회수 235
이 이야기는 정부군과 반란군이야기이며, 트집잡지 마시고 닥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난.... 그때 태어났으면 안됬어야할 운명이였다.
절대..... 내가 안 태어났었다면.......
이런........잔혹한 참사는 없었을텐데...

나는 1999년 10월 25일에서 로스트사가에있는 작은 움막에서 태어났다.
나는 어머니의 사랑을 받고태어났었으나 아버지는 못마땅하듯이 나를 깔보고있었다.
나는 언제나 아버지에게 인정받고싶어 안달이나 예술이나 음악같은 것을 열심히공부해 어머니는 만족시켜드렸으나 아버지는 여전히 날 깔봤다.
그런데 아버지가 사람을 죽이는 전쟁 병기를 깨弩뻑��� 왜 아버지가 예술같은것을 인정하지 알았는지 알았다.
그래서 검과 망치,권총등을 배워 아버지를 몰래 따라가 아버지의 수하 20명을 모두 죽였을때...... 아버지가 내가 태어났을때 가장 밝은 미소를 지으셨다.
그후로부터 아버지가 날가르치셔서 죽도록 지옥 훈련을 했지만 전혀 아프고 힘들지는 않았다.
2년뒤 로스트사가는 정부군과 반란군으로 나뉘어졌다.
원래 아버지도 정부군을 해야했으나 더이상 전쟁병기라는 별명이 듣기 싫다는 유치한 이유로 반란군이 되셨다.
처음에는 간첩이라고하고 자기들을 언제죽일지 모른다고 하면서 푸대접을 하였는데 점점 친해지고 가까워졌다.
그로부터 3일후엔 우리 반란군이 먼저 정부군을 쳤다. 역시나 우리가 이기진 않았다.
아버지와 내가 알기로는 정부군엔 강력한 무기와 아버지가 쓴 무기들이 그곳에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무모하게 쳐들어 갈수도 없었다.
아버지는 어둠을타서 다시 돌아오신 다고 하시면서 검은 말을 타고 정부군 쪽으로 달려가셨다.
다음날, 아버지는 다시 돌아오셨다.











시체로.......
난 엄청난 배신감을 느꼈고 전투병기도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전쟁에 참가하는 유치한 계기이다.
어쨋든 나도 전쟁에 참가하려고 했지만 어리다는 이유로 안되 번번히 밀려났다.
나는 어쩔수없이 나이를 더먹고 실력을 더키우려고 열심히 훈련을 하였다.
그리고 지금.....내 나이 18살.....
첫 전쟁에 나갔다.



























그냥 한번 만들어본 소설임당ㅇㅅㅇ
다음편도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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