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왜 사무라이가 일본 캐릭터라고 불만이 많은지 | |||||
작성자 | 상사2트래킹 | 작성일 | 2010-11-25 21:13 | 조회수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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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이나 직업을 전재로 한 용병들을 추가할 예정 ' 타이거가 왜 나왔는지는 현제로서 이해가 안 가긴 하지만 사무라이도 엄연한 일본의 영웅이자 직업이였음 밸런스 차원에서 좀 벌어진다 해도 '다양한 직업' 이라는 대문을 내걸은 한 계속해서 용병을 추가해야한다는 생각은 개발자들도 피차일반일꺼임 근데 밸런스 까고 캐릭터 특성을 까는건 뭐 상관않겠지만 일본꺼라서 불쾌해 하는건 이해가 안 가네 게다가 카게닌자, 솔배드 가이가 일본과 관련되어 있다고 들어내서 사무라이를 까거나 아이오를 까는건 뭔가 문제가 있다고 본다. 또 일본캐릭터를 편애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는데, 그렇게 따지면 로사는 지금 판타지에 나올만한 용병, 미국 비소설이나 문학소설에 나올만한 용병이 많이 있다는거임 고대 서양 영웅이엿던 '팔라딘' 이라던가 '나이트' 만 봐도 알수있지 외에도 얼음이나 불 등을 쓰는 마법계열은 미국 판타지계에 치우쳐지고 심지어 레이져 총을 쏘고 우주에서 전투를 한다는 이미지의 스페이스 솔져도 속내를 들여다보면 미국영화 '스타워즈'의 한 전투보병을 닮지 않았나 생각되는데 33개나 되는 용병중 일본과 관련된 캐릭이 고작 몇개밖에없다고 아이오를 까는건 말이 안된다고 본다 그렇다고 일본을 옹호하는 마음이 있는것도 아니고 아이오를 옹호할려는 마음은 더더욱 없다 다만 까는건 좋지만 좀더 설득력 있고 밸런스에 관해서 글을 써 보는건 어떨까 생각된다; 옛날에 일본이 우리나라에 몹쓸짓을 많이 했다지만 게임 주제가 영웅과 직업인 차원에서 사무라이가 말도안되게 까이는건 나도 좀 눈꼴이 시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