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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惡女
작성자 중위4장난꾸러기저격수기사 작성일 2010-10-26 11:28 조회수 54
엘리자베스 바토리

이 여인은 당시 귀족의 여식으로서, 귀족 다운 평범한 생활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하녀가 이 여자에게 실수를해 뺨을 맞고 피를 튀겼던 적이 있었다.

튄 피가 바토리에 피부에 닿았는데 피가 묻은 부분의 피부가 탱글탱글해졌다고 한다.

그날부터 바토리는 하녀들을 죽이고 그 피로 목욕을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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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바토리는 사람들에게 세기에 연쇄살인마로 알려져 있다.

바토리 외에도 세기에 악녀들은 많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그들을 적어놓은 악녀대전이란 책이 있다.

그리고 지금도 어딘가에서 이런 악남악녀가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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