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로스트사가를 접으며... | |||||
작성자 | 소위1소금♣ | 작성일 | 2010-10-25 19:47 | 조회수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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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에"낭준" 이라는 캐릭터 이름으로 시작했다.. 처음엔 재미 없어서 부케를 키우게 됫는데 주번이 엄서서 동생 껄로 햇다.. 그게 바로 dslkatwyqbf엿다.. 그런데 "Blg뱅" 이라는 아이가 처음 나의 친구엿다. 그러자 나는 맥이라는 위대한 것을 배우게 되고 동생케라 13살이라 구라 치고 "씨푸트아"라는 사람을 만낫다. 처음엔 웬수로 햇지만 나중엔 친구가 되어서 사이 좋게 되고 ,, 점점 나는 조금씩 사람 취급 받았다. 그리고 타거는 나의 운명 처럼 나왓고 나는 나오자 마자 바로 삿다. 글고 검천날을 사서 타거에 달고 비매짓을 하기 시작햇다. 그리고 나는 타거를 사용하자 자신감이 생겨 이 케릭을 만들고 "사금"이라는 길드를 세웟다. 이 길드를 만들기 위해 "닦세"가 가장 많이 도와주웟다. 닦세 고맙고 ㅎㅎ... 뱅이 넌 날 안접게 해줫고 ㅎ 테디는 날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ㅎㅎ... 신도츼는 날 사람취급도 안해줫는데 먼가 재밋게 해주셧고 ㅇㅅ.. 씨푸 너님은 날 사람취급좀 해줘 ㅋㅋ<, 나 머니 ㅇㅅ? 조형 글고 먄해 내가 긁어놔서 헷갈려나봐 라파엘님은 눈좀 뜨시고 다시 해주시고 ㅇㅇ 글고 로스트사가... 고마웟다.... 그럼 ㅂㅂ ㅎㅎ 아참. 제가 접을려는 이유는 제 사정상 이모가 편찮으셔서 미국으로 가서 좀 같이 잇어주기 위해서에요 ㅎ Good Bye LostSaga... 아참, 많은 맥들을 까먹엇군... 고사는 나의 원수(?) 광장에서 시비트고 싸워서 나중엔 내가 사과를 받앗지 ㅇ.. 글고 이핏... 너님은 씨푸랑 광장에서 일댈 트는거 보고 난 많은 감동을 받앗지... 하지만 지금은 내가 너님을 이겨 후훗 글고 본노... 너는 나보다 어려서 조앗는뎅. 먼가 초딩 치곤 개념이 잇어서 좋앗지 글고 나랑 싸우기도 많이 햇지만 지금은 안싸우자넝 내가 수정 안햇을때 안적어서 먄해 헤 초탄.. 난 너를 첨 만난 순간 니가 고수인줄 알앗지.. 니 여친(?) 프린님이랑 잇을때 정말 니가 멋져 보엿어 그런데 내가 니 친구가 되고 나서 보니깐.. 나랑 별반 차이 없는 허졉이엿더군하.. 그래서 나는 큰 감동을 퍼먹엇어 나랑 같은 허졉이 많구나 란걸 알게되엇으니.. 하지만 난 테디나 뱅, 씨푸 등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실력을 키우게 되엇어.. 너도 좋은 친구를 만나 ㅇㅇ... 잘잇어라 로스트사가.. 다른 맥들도 이름 안적엇다고 서운해 하지 마시구 ㅎㅎ 좋은 로사 하세요 ㅎ.. 글고 뱅아 길드 잘맡아줘 ㅎ.. 화이팅! Happy LostSAGA 부탁요 ㅎ.. 로스트사가 화이팅! 2010/10/30일 미국으로 11/1일 새벽 6시 비행기를 타고 가는 소금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