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Mylene Farmer - Sans logique | |||||
작성자 | 소위2미후네 | 작성일 | 2010-10-03 23:28 | 조회수 | 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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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Dieu nous fait à son image 신이 인간을 자신과 닮게 만들고 Si c'etait sa volontÃe 그것이 신의 의지라 하면 Il aurait dû prendre ombrage 분명 한탄하셨을 거에요 Du malin mal habitÃe 누구나 악마에게 아첨하는 세상을 Qui s'immisce et se partage 악마는 좀먹고 빼앗아 가요 L'innocence immaculÃee 마치 얌전한 어린아이 처럼 De mon âme d'enfant sage 나의 혼을, 순진한 부분을 Je voudrais comprendre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요 De ce paradoxe 이 부조리함은 Je ne suis complice 나의 책임이 아니에요 Souffrez qu'une autre 다른 내가 나에게 En moi se glisse 미끌어져 오는거에요 Car sans logique 그래요 논리적이지 않지만 Je me quitte 전 바뀌어 가는거죠 Aussi bien satanique 그렇게 언젠간 악마가 되었다가 Qu'angelique 천사가 되기도 하는거랍니다 Si chaque fois qu'en bavardages 혹시 우리의 평범한 수다가 Nous nous laissons deriver 멈추지 않고 흐를 때마다 제가 Je crois bien que d'heritage 유전을 하기 위해 침묵을 Mon silence est meurtrier 사람을 죽인다고 믿게 되면 Vous me decouvrez blafarde 파랗게 된 절 깨달은 당신의 Fixee vos yeux si tendres 너무나 상냥한 시선에 사로잡혀 Je pourrais bien par mÃegarde 저는 무심코 당신의 눈을 D'un ciseau les fendre 가위로 찢어버릴지도 몰라요 De ce paradoxe 이 부조리는 Je ne suis complice 저의 책임이 아니에요 Souffrez qu'une autre 다른 내가 나에게 En moi se glisse 미끌어져 오는 거에요 Car sans logique 그래요 논리적이지 않지만 Je me quitte 전 바뀌어가는거죠 Aussi bien satanique 그렇게 언젠간 악마가 되었다가 Qu'angelique... 천사가 되기도 하는거랍니다 샹송이 다 이런 느낌이었다면 나는 지금쯤 락이아니라 샹송을 들었을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