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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보다 못해서 하는말. | |||||
| 작성자 | 중사2자월 | 작성일 | 2010-09-09 18:32 | 조회수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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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멀 가르치는 거야; 요즘은 나이 어린 것들이 담배피우고 다닌데. 머 할라고 그러는 거야. 날라리가 멋있다는건 또 무슨 말이고. 날라리를 폼잡으려고 하는 꼴통들은 기합좀 받아 봐야지? 동생은 어디서 무슨 말을 들었는지 9살 된 놈이 장래희망이 날라리래 나이 많은 애들이랑 어울리면 다 그런거여? 선생은 장래희망 스캐치 할때 동생이 그린거 보고 과학자라고 했다가. 욕들었데. 참 욕은 9살때부터 배우는 거였어? 요즘은 머 얘들이 입에서 내뱉는게 거의다 욕이니까 머 어쩔순 없지. 하지만 이렇게 빨리 배우면 안되는거 아니야? 5살 6살 되면 욕 시x 개xx 다 배운다고 하든데 내가 동생 욕하는것좀 들어봤다 컴퓨터 하면서 애라이 후덕 니미 아오 이딴 똥컴이 다있나 그게 끝이 아니야 부모님 욕까지 하더군 아오 우리 엄마는 왜 이런 똥컴을 드려 놨어. 그래서 혼좀 내야겠다 싶어서 들어갈라하는데 참았지. 그래서 학교 끝나고 들어오는 동생한태 방에 들어오게 했지 그러고 혼좀 냈어 그런데 중간에 아 좀 그만해! 좆나 아프잖아. 그러고 내가 할말이 없는거야 . 머라 했냐? 다시말해봐. 동생이 눈을 부릅뜨면서 쳐다 본다? 그래서 대갈통을 한대 쳤지 그러니까 하는말이 형은 무슨 자격이 있는데 때리는데? 나원참 나는 자격이 없다? 그럼 너는 형한태 욕할 권리가 있냐? 나이도 어린것이 대갈통에 피도 안마른게 형한태 어따대고 욕이야? 그리고 하는말이 어이가 없어서 말이지. "형이 예전에 내가 욕한거 참아줬잖아 " 와 그래서 계속 참으란 거야? 이게 동생사진 ...↓ 어디서 많이 봤을것임 끝나고 사과의 의미로 햄버거 하나 사줌 이게 검탱이 인가? 내 예전 캐릭터 였을떄 있었던 거 가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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