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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영화찍는거 돼면 쓸 영화 소재
작성자 상병현실감 작성일 2010-08-22 15:30 조회수 28
제목:랜드데드


이야기:나는 생체실험으로 인간들을 연구해왔고 그인간들은 생체실험을위해
우리에게 시체를 기증했다. 나는 연구와연구를 거듭해 드디어 인간을 살려내는
약 일명 T-Ded바이러스란걸 만들어왔다. T-Ded바이러스란 사람을 완전히복원
은 불가하지만 몸전체만큼은 살려낼수있다. 하지만 시체가썩는걸 보존할수없어
일명 '좀비'바이러스라 말해왔다. 첫번째실험은 실험체 일명좀비가 
난리치지도 않고 온순하여 그대로 놔두었다가 일주일후 죽은체로 발견되어 
그대로 실패작으로 산뒤에다가 버렸다 하지만 그게 실수였다 이 바이러스는 
약수터로 펴져나가 사람들이 그걸마셔왔다. 그리고 마을사람와더불어 
관광객들도 그물을 마시다가 결국 시체에서나온 바이러스를 마셔버렸다
우린 그건 별것도 아니라며 온순했으니 괜찮다며 말했지만 그건 첫판실수였다
사람들에게 이상반응이나왔다 아무렇지않았지만 구토를동안한 피부부패가시작되어 갑자기 자신가족이나 동료도 다죽이기 시작하였다 


애뭐 영화 소재로 쓸거지만 귀차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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