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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패군의 자잘한 팁 | |||||
| 작성자 | 대위2패군 | 작성일 | 2010-07-25 22:24 | 조회수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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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경기다하보면 악령이나 암습> 아메 대시공 암습>기타 치는 놈들이 꼭 보인다. 대처못하는 얘들 있는데 대처법은 간단하니까 좀 대처좀 해라 대처법은 크레이지마이너로 지뢰를 깔아 상대가 파메인데 악소>텔포 한다 싶으면 바로 원거리 캐릭터로 바꿔서 사정거리 밖으로 텨 악소 탤포는 막을 방법이 사실상 없어.. 지뢰도 안통해 그리고 상대방이 지형을 두고 왔다거리면서 공중으로 넘어갈 떄 쳐가지고 드롭노리는 얘들.. 꼭 있거든 이럴 땐 트레져헌터로 재빨리 바꿔서 대시공으로 넘어가 그럼 안전하게 이동해서 역스를 하던 뭘 하던 해서 싸워 꼭 점프해서 넘어가다가 죽는 얘들 있다.. 또 상대방 팀원 다죽였는데 상대방이 막 도망가면서 활질하고 청소기하고 별짓을 다해 그럴 땐 그냥 팀원이랑 같이 가만히 있다가 상대방 펭귄 걸리면 가서 죽여 또 상대방이 목도리를 쓴다 싶으면 아이연나이트로 바꿔 아연 검길이가 꽤 되니까 가까이가서 대시공 하지말고 대충 거리재서 대시공하면 상대방 칼끝맞고 절벽으로 떨어진다. 아니면 팀 뒤에 있다가 아군이 대시공할 떄 돌진 써 그럼 상대방 목도리를 쓰는 순간과 동시에 아군이랑 드랍된다. 마지막으로 로빈, 우병이 막 점공으로 조준하고 개지롤하잖아 그럴 땐 다른 거 필요없이 주위 뱅뱅 돌아 그럼 상대방이 예측샷을 날린답시고 방향을 꺽고 쏘는데 그때 스킬 쓰거나 옆으로가서 평타 넣으면 빠르면 한타 성공하고 느리면 상대방이 스킬쓴다.. 그럴 떄 역스 넣어주면 됨 근데 말이 쉽지 실천이 어렵다고 하는데 하다보면 된다. 마지막의 경우 상대방 원거리 캐릭터 숙련에 따라 성공률이 갈리지만 그래도 거진 다통해.. 원거리 캐릭 약점이 공점 때 방향 꺽기가 불가능 하다.. 그래서 뒤로 돌아가서 치면 무조건 맞아.. 대부분 공격 안하고 점프, 뒤로 빼거나 하는데 (숙련자일수록) 그러면 앞에있는 적군 공격하거나 다시 쫒아가거나 하면 되고.. 되도록 근접 캐릭터의 경우 이동속도가 빠를수록 원거리 캐릭터 상대가 수월해진다.. 자기가 이동속도가 느리다면 날개, 방패막, 천옷을 입어봐.. 이동속도가 2배로 증가된다. 특히 버서커, 아연, 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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