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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세번째 혁명 : 퀘스트에 관해 ㅇㅅㅇ | |||||
| 작성자 | 대위1†Lusid-Kirea† | 작성일 | 2010-07-15 10:07 | 조회수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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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랄까... 할일이 없어서 저도 스스슥 끄적여봅니다 =ㅅ=- 이번 3차 혁명, 퀘스트에 관한 제 생각이랄까요... 우선 인상적인 부분들에 대해 천천히 보자면 1. 700가지 이상의 도전을 제공하는 방대한 양의 퀘스트. > 이건 차후로도 계속 추가되어, 결국 고수들마저 도전 의식에 불타오르게 만드는 그런 시스템이 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 합니다 ㅇㅅㅇ, 난이도가 낮은 낚시 도전이나, 상대를 처음으로 사살에서부터, 난이도가 높은 레어 아이템 낚시 발굴, 그리고 케릭터 체인지 콤보라던지, 죽지않고 팀을 승리로 이끈다던지... 등등 많은 도전 과제들이 주어질듯 합니다. 이걸로, 초보들에게 있어서 꿈만 같았던 영구장비나, 페소 부족 현상이라던지 육성의 벽에 부딪힌 유저들이 다시금 일어날 계기를 마련해줄지도 모르겠네요. 2. 인터페이스 전면 개편? 기존 블랙에서, 로비 중심의 화이트로- > 이전의 블랙 스타일의 인터페이스는, 다소 조금 독특하고 여러면에서 초보자들이 접근하기가 조금은 불편 했을지도 모릅니다. 세상에 전투 들어가려는데 광장에서 달려드는 사람이 대체 몇명이냐... / 털썩- 광장에서 시작이 아닌, 로비로 돌아갈수 있기 때문에 공격으로 인해 서로 기분 상할일이 조금은 줄어들것도 같습니다만... 때로 로비에 주구장창 눌러붙는 사람이 생긴다면, 광장에 놀고 있을 사람들이 줄어들지도 모르겠다는 다소 가슴 아픈.... / 뭐래 3. 사이트 메달은 잊어라, 메달도 이젠 정식으로 달고 다니자 > 기존에 있어서 대표 메달로 설정이 불가능하던 사이트 메달들. 그저 최근에 얻은 메달만을 보여주었던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퀘스트를 통해, 수많은 메달이 드디어 제 성능을 발휘 할수 있게 되었고. 자신을 표현할수 있는 메달을 장착하고 다닐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메달 콜렉터가 하나둘 생겨나지 않을까.... 무엇보다.... 용병 성능이라니... 메달도 모아볼만 하겠군요- 4. 시간제 육성의 전환과 육성 포인트 지급 감소 > 용병이 1레벨씩 증가할때마다 육성 포인트는 3씩 차곡차곡 쌓여왔었습니다 고수들은 이걸 놓치지않고, 바로바로 육성에 투자, 결과로는.... 고수방에선 이미 육성의 싸움이 시작됬다고나 할까요.... 육성 포인트 지급이 3 > 2로 변경된 지금, 이후 육성할 사람들에겐 더이상 육성의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끔 조절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이미 육성된 사람들의 육성 포인트는 -로..... 뚫훓 =ㅅ= ... 고수, 조심합시다... 시간제 육성 방법이 변경 되었더군요, 40배 더 빨라졌지만, 타이밍을 놓치면 다시 그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커흠 ㄱ-;; 육성 레벨 제한이 그대로 10인지, 아니면 끝까지 계속 되는지는 밝혀진바가 없어서.... 결국엔 두고봐야 하는거 아니겠나요 5. 유저 모드내에 클로즈 베타 기능 추가 >클베 유저가 아니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ㅅ=;; 지나온 향수를 느낄수만 있다면 좋지 않은가요.... 라는건 집어 치우고, 유저모드안에 육성, 장비 조절 효과가 생겨났단겁니다 드디어 노 장비, 노 육성 모드를 플레이 할수 있게 됬군요 =ㅅ= - 하지만, 유저 모드는 전적에 안들어간다는거- 앞으로 캐릭터를 건 승부는 유저모드에서 일어나겠네요.... ㄱ=;; 이번 3차 대규모 업데이트 카운트가 뜬 순간부터. 제 기나긴 일주일이 드디어 끝을 보네요... 어허허 =ㅅ= ;; 퀘스트란점, 상당히 인상 깊지만... 여전히 전투 모드가 확립되지 않은건 조금 아쉬운점이라고 봅니다... "제길!! 시나리오모드!! 시나리오!!" /퍽! 추가적으로 편의 기능을 보완해 나간다하니... 기대 안하고 기다리고 있어봐야겠네요 어허허허허허;;; 이상, 루시드 가문 로드. 키레아였습니다 ㅇㅅㅇ;; 되도 않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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