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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음... 내생각에 게임이란건 말이야.. | |||||
| 작성자 | 상사336．5℃ | 작성일 | 2010-07-06 22:45 | 조회수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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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뎃을 하면 할수록 기능이 좋아지지만, 업뎃을 하면 할수록. 그리고 규모가 크면 클수록,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 말이야. 점점더 처음과는 달리 작품성이 떨어지고, 신규 유저는 생겨나지만, 장수 유저는 사라지게 되는 법이지. 지금 로사를 보듯이 말이야. 확실히 베타부터 오픈 까지가 로사 전성기였어. 하핫. 내 생각에는 말이지 ... 그리고 내 예상에는.. 3차 업뎃날이 로사 망하는날이 될것 같아. 아깝게도 말이지.. (솔직히 망하지 않기를 원해. 난 현질을 많이 했거든!) 하핫. 얘기를 하다보니 줄줄이 쓸데없는 말만 주구장창 늘어놨군. 본론으로 들어가지. 읽기 귀찮아도 모두 읽어주길 바래! 게임은 말이지. 처음에 잘만들기 보단는말이야. 업뎃을 잘 해야해. (업 to the 뎃) io 처럼 말이야. 업뎃을 한번 잘못하면 영원히 되돌려 놓을수 없거든... 무슨 게임이든 말이야. 뭔가가 나오자 마자 미친듯이 현질을 하는 부유몬이 있거든. (넌 제외야) 나도 말이야. 지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돈이 없어서 못지르거든. 슬프게도 말이지. 특별히 그 느낌이 많이 오는건 재데로된 업뎃을 했을때야. (장비 제외) 유물 탐사 말이지.ㅋ 그런식으로 페소로 사게 해줘야지.. 용병같은것도 나올때마다 사고싶은 마음은 백두산을 등반하고 에베로스트산맥을 0.013초만에 등반할것같은 기분인데, 지를수가 없는 마음을 알거야. (너말이야 너) 그리고 내가 이 글에서 반말을 하는 이유는, 오늘은 기분이 심히 좋지 않아. 뭐 본론에서 멀어지지 않게 이정도로 하지. 다음 주제야. 요즘 아이오 말이지. 3차 대규모 업뎃이라고 떠들썩 하지만. 내 예상에는 말이야 , 이건 3차 '대규모' 업뎃이 아니라 그냥 3차 '개병맛' 업뎃일 뿐이야. 관두길 바래. 이젠 대규모라 해봣자, 새로운 게임 모드, 광장, 장비, 낚시템(낚는템들) 그런거잖아? 그리고 또, 장비를 만들면 만들수록 게임은 병맛이 된다는걸 알아 주길 바래. 개발자 수염쟁이 아저씨들앙. 제발 병맛 업뎃은 그만하고 게임 물가를 안정시키고 용병 렙제를 하향시켜 주도록! 안그러면 모든 사람이 현질을 하게 되고 비매가 들끓고 유저가 무리지어 게임을 접게될거야. 네이버에서도 병맛게임 1순위로 등극하게 될거고. 음. 그만 나는 이정도에서 글을 마치도록 하지. (고맙지?) P.S 이건 그냥 생각나서 쓰는거니 태클걸지 말자. 그리고 이건 모두 내 예상이니 태클걸지마. 알겟닝. 특히 초딩들 말이야. 내가 좀 심심해서 수다좀 떤다고 지X 똥싸면서 팔짝 뛰면서 백두산을 믹서기에 갈아 쳐먹는 소리 그만해. 내 손발이 오그라들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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