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장비 드립 그만좀 해라 | |||||
작성자 | 중위4습하르타 | 작성일 | 2010-05-27 17:39 | 조회수 | 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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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도 아니고 벌써 3번째나 한정판매 이벤트라니 이건 좀 너무하지 않은가? 지금 유저들이 원하는건 장비 몇개보다는 3차 대규모 업데이트에 엄청난 기대를 걸고있는데 왜 자꾸 장비드립을 치는거냐 웹 사이트의 아이탬 소개 배너는 벌써 한정판매 장비로만 꽉차지 않았냐, 게다가 홈페이지 검색기능은 폼으로 달아놨나? 왜 검색이 전혀 안되는거냐 게다가 예전에 나왔던 바주카가 왜 신규장비 인거냐;; 홈페이지 관리는 재대로 하는건가? 대규모 3차가 엄청나게 기대되는 시점에서 계속 이걸로 드립치면 게임 하고싶다가도 말아; 예전처럼 거북이 업데이트가 아니라서 좋지만 진짜 이 업데이트는 아니라고 생각하네 아니 차라리 예전 거북이때가 훨신 낳았을지도 모르지 장비에 계속 의존하다보니 실력은 떨어지고 장비를 안쓰다보니 감각이 상실되고 그렇다고 지르지 않고 게임을 계속 한다면 장비때문에 지는경우가 허다하고 장비 안쓰고 있으면 가끔 질수도 있지가 아니라 자꾸 지고있으니 이건 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지 솔직히 게임이 흥행새를 타고있는건 사실이지만 이런식으로 계속 나가다보면 금방 망하는건 사실이다; 망하는 이유를 근본적으로 따져보자면 일단 고수유저들이나 현질러들이 장비나 육성을 엄청 할텐데 그럼 대전게임에서 누구는 강하고 누구는 약하면 벨런스가 안 맞아 있으면 승부는 안봐도 비디오 아닌가? 그럼 그걸 본 신규유저들이나 초보유저들은 "돈이 없으니깐 진다" 이라는 인식을 애초부터 가지게 된다; 그럼 누가 게임을 하겠는가? 게다가 게임특성상 게임을 하다보면 혈압이 오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상태에서 게임을 재대로 안 즐겨본 신규유저들은 게임을 접는건 당연하고 유저 수는 계속 급감하고 그러다가 신규유저를 위한 이벤트나 휴면계정을 위한 이벤트를 펼치고 그러고 다시 사람들 끌어모으고 이런 방식이 언제까지 먹힐꺼라고 생각하는가? 게다가 홈페이지 관리하는것도 그렇고 업데이트 내용도 그렇고 너무나도 꼴이 추하다; 사람들 마음은 생각하는것보다 단순하지 않다; 요즘에는 초등학생들도 우리나라의 신세한탄하는 시대다; 이런 드립은 눈치채는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아질 것이다; 로스트 사가가 예전보다 많이 다르다; 개발자가 바뀐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너무나도 달라진 모습의 로사가 안쓰럽다. 제발 정신차리고 3차 업데이트부터 하자 안된다면 개발자 노트같은걸 꺼내들어 3차 대규모 업데이트는 무엇인지 유저들에게만 살짝 알려주는 방식이 좋지 않을까 계속 장비드립 치고 3차 대규모 업데이트를 미룬다면 3타 대규모 업데이트에 기대를 걸었던사람들이나 신규유저들이나 싹다 가버린다; 썰렁한 분위기의 게임은 물론 나도 하기 싫다; 재발좀 할 것 부터 먼저하자 부탁이다;; 개발자님들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