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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요즘따라 자주 피곤하군요
작성자 중사1막자 작성일 2008-01-23 12:47 조회수 312

하루종일 침삼키고

눈깜빡여서 그런듯...

이세상에 숨쉬는 것보다 귀찮은것이 있을까....

그보다도./... 친한 친구가 없는 것이 서럽군요.. . . .

여자가 아니라도 서로 같이 쉽게 지낼수 없는 친구가 없는게...

두치와 뿌꾸 주제가

                달리는두치 손내밀면 잡을수 있고

                어려울때 웃어주는 내친구 두치(뿌꾸뿌꾸 나두나두)

                작은키라고 놀리면 난정말 싫어

                키는작지만 깊은생각 큰 꿈이있어(뿌꾸뿌꾸 나두나두)

                날마다 자라는 키만큼 날마다 꿈도 자란다 

                멋진 내친구 두치와 귀여운 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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