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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빅퍼의일기2
작성자 소위3로스트빅퍼 작성일 2010-04-09 22:16 조회수 107
나는 역시그렇듯이 몰컴을한다 <어흑 
난오늘 레임형목소리를 들었다 전화로 너무 쫀나는 모소리를 불쌍하게 초딩답게 나타냈다.
어흑 월래 초딩이지만 나는 계속 레임형이 말을씹으면 될걸 ㅗ 하고 씹는다.
그래서 난 전화를 걸어 뻐큐 라는 단어만 말하고 끊었다 형이 계속전화를한다 .
난 무서워서 다 끊었다 하지만 머라고할찌궁금해서 걸어보았다 야단을 듣고 욕을 들었다 ......
역시 레임형은 무서운형이다.
나는 메세지로 잘자엉아 라고 했는데 답장이...
담부턴 욕하지마 씨x병x새x야^^ 라고 하며 잘자라고 하였다.
난 충격먹었다. 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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