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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오늘다시.. | |||||
| 작성자 | 상사5짱깨배달원 | 작성일 | 2010-04-01 23:38 | 조회수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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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하다보면 정말 아니다 싶을만한 육성을 가지고 잇으신분들을 요새 자주본다. 처음 육성의 혁명 에르고님 카푸치노님을 시작해서 육성바람이 불엇다. 요새 기공 자신의 주 스킬 적어도 30은 된다는거 같다고 느낀다. 물론 진영전만해서 그렇게 느끼는거긴 하다만. 오늘따라 유난히 느끼는것 같다. 기공80복서 기공70버섴 기공70사신. 이분들이 기공만 찍엇냐. 그게 아니잖습니까. 스킬육성도 40~50 되드만. 뭐 어떻게 해야 페소가 그따구로 벌리나요 제가보기엔 확성기를 지른것 같은데 아닌가요 점점 현질에 노예로 변하는 로사유저들을 볼수잇다. 요새 초딩들도 이게임에 영구용병 1개 2개씩은 질럿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내 동생도 이게임에 영구용병을 지르려고 안달이 낫으니. 용돈좀 받는 애들은 지르고 남앗을거라고 생각을 한다. 현질? 물론 나도 해봣다. 이글을 읽는 사람들중 정말 현질을 안한 사람도 잇을수도 잇을것이도 찔리는 사람도 잇을것이다. 문제는 우리가 점점 게임현질에 노예가 되는것은 아닌가 이게임을 하면서 가끔 생각하게 한다. 요즘들어 그 빈도수가 높아지는것도 일명 현질의 노예들의 육성과 장비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 정말 이대로도 괜찮을까 로스트사가. 4년개발하고 오베한지 2년만에 클베유저 반발 드럽게사고 떠나가는 유저들도 속속히 보이고 있다. 요즘 다들 로스트사가에 정나미가 떨어져가는 사람도 많이볼수 잇다. 개발자들은 알고있을까. 플레이를 직접 하면서 개발햇던 그 떄와 달리 지금은 그저 생각 끄집어 내는대로 바로바로 부어버리고 다른게임 안좋은점만 따다가 붙여버리는 이방식. 정말 괜찮을까.. 그리고 껴들떄 안껴들데 구분 못하고 이리저리 개드립치는 병싲같은 아이들도 사라져야할 목표물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ㅡ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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