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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로사 신캐릭들의 등장은 이렇게 시작하고 이렇게 끝난다 | |||||
| 작성자 | 중위1★BLIZZARD★ⓐ급 | 작성일 | 2010-04-01 23:30 | 조회수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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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타이거가 나와서 하는말인데 제가 지금까지 살펴봤는데 사신.라메.팔라딘.마피아.타이거 이렇게 볼껀데요 일단 사신 23번째 캐릭터로 나왔었죠 근데 사람들은 사신이 나왔을때 공중4타라는말을 보고 기겁을했습니다 공중4타 뭐냐면서 사기라고 캐릭이 나오기전부터 그랬죠 근데 현재 사신은 인기가 그렇게 있지도않고 공중 4타는 잘맞지도않는데다 데미지도 조커보다 약할만큼 약합니다 즉. 과거[공중4타 혼란] 현재[고수만잘쓰고 쌤 초보가쓰면 잉여캐릭] 라이트닝메이지 아 라메는 진짜 말이 필요없습니다 라메는 사신다음에 캐릭이지만 그 기간이 길었습니다 팔라딘과 마피아와 타이거는 바로 바로 나와서 그렇게 큰 감동이없었거든요 근데 라메는 사신이 나오고 한 3달...4달 아무튼 정확한건 모르지만 꽤 공복이 길었죠 캐릭터공모전까지 하고... 게다가 라메는ㄴ 나오기전 스킬동영상까지 보여주며 기대를 더욱더 높였습니다 그리고 나온그순간 엄청난 인기를선보이며 모든방은 전기로 지지직댔죠 하지만 점점 가격이 내려가고.. 내려가고... 4000원대였던 라메가 지금은 제일 싼 2200 정도입니다 라메가 현재 제일싸요 로빈은 이벤트해서 싼거고 게다가 15타 정도 썬더스톰을 다굴하면 그 이후에 약간 전기저항이 생긴다더군 게다가 모든 마법캐릭중에 제일 약한건 사실이에요 모든 마법캐릭과 8vs8했는데 다 졌대요 라메가 메딕한테까지 졌다는건 진짜 공격력이 안습이라는거죠 결론 과거[베일에싸인캐릭터등장에 엄청난 인기를 휘몰아치며 전투방을 휩씀] 현재[잘쓰지도 않고 전투방에서 보기 희박한캐릭] 2탄에 계속....2탄(팔라딘의 출생 마피아의 여러가지 고생 타이거의 평가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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