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음냐... 음냐냐... | |||||
작성자 | 하사3와이어테일즈 | 작성일 | 2008-01-01 23:38 | 조회수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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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용병단도 파산났구.. 할게 없네요.. 게임도 집안의 검붉은 기운 때문에 못하겠고요... 그냥 글 하나 끄적거려봅니다. 아는 분만 아실.. ''프로피**시티''란 소설을 보면..(게임소설..) 주인공인 신영이 자기 여자친구한테 희지였나? 고백하는 장면이 있습니다.(2권인가 3권...) 아마도 신영의 대화가...(좀 다를듯) "너도 세잎클로버와 네잎클로버의 꽃말을 알고있지? 세잎클로버의 꽃 말은 행복.. 그리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야. 그리고 많은 사람 들이 그 행운을 찾아 많은 행복을 버리지.. 그리고 나도 그런 사람들 중 에 하나야... 희지라는 행운을 찾기위해 나의 행복을 버리는.." 아마 이 대사였을듯 싶습니다. 음냐... 다들 행복하신지요... 행운을 쫓아 행복을 져버리시는지요... 물론 그 행운이 위 소설에 나온 주인공과 같은 입장이라면, 축하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좋아하시는 분 있으면 써먹으시길 바라며.. 뭐 나는 솔로니까..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