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악몽의 크리스마스 | |||||
작성자 | 하사4푸른잎사귀 | 작성일 | 2007-12-27 02:20 | 조회수 |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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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크리스마스 ; 나는한숨만나온다 아빠 엄마라는 사람들은참 무심하다 내가이제 어리지않는다고해도 아직 어린 나의마음에 상처를 남겨주엇다 아빠는 등산가고 ,, ,엄마는 그냥 밥도안맥이고 교회보내고 어딜론가사라지셧다 나는 그래서 하는수없이 집에서 ,, tv를 아빠올때까지 봣다 하지만 아빠는 11;50분 쯤 들어왓도 나는 실망햇다 아침부터 밥을 못먹어서그런지 엉청 배가 고팟다 밥달라고 하니깐 하시는말씀이 니가해먹어,, 그러셔도 밥은해주셧다 참 ,,,,,,,,, 눈물날거같앗다 ,,,, 악몽의크리스마스다 크리스마스 사라져버려 정말 생각도하기싫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