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로사소설 동생을 구하라 | |||||
작성자 | 소위2국제얌체 | 작성일 | 2010-02-20 17:36 | 조회수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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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라라라라 기분좋은 하루~ (동생은 산책을 하고 있었다.) 동생:어 뭐지?? 불량배:뭐야 꼬마야 너 돈 가 진거 있냐?? 동생:없어요 그러지 마세요. ㅠㅠ 불량배:뭐야 뻥치지마 (효과음:퍽퍽 쿵) 그리고 여기는 문래동 LOOX히어로 센터 프로리그 경기를 보고 있는 형 형:냠냠 짭짭(팝콘 먹는 소리입니다.) 형:와 김명운 올킬이다!! 김명운!!X2 형:어 뭐야 왠 전화지?? 형의 친구1:큰일 났어!! 형:뭐야 너 원래 거짓말쟁이 잖아 이제 안 속아 형의 친구1:아냐 진짜야 니 동생이 납치됐어!! 형:뭐라고?? 형의 친구1:내가 동생이 납치되있는 곳을 아니까 같이 구하러가자!! 형:그래 빨리 가야겠어 (30분후) 형:너냐?? 불량배:그래 나다!! 니 동생을 납치한건 나다. 형:어쭈 이녀석이 정신병원 좀 갔나?? 어딜 감히 내 동생을 납치해!! 너 오늘 죽었어!! 퍽퍽 난전이 계속됐다. 형:쳇 쫌 하는군. 필살기를 써야겠어!! 필살기다!! 바주카포 발사!! (정확히 명중했다.) 불량배 크게게게게게게게겍!!! (너무 멀리 날아갔던데 제주도까지 가고 말았다.) 동생:형 고마워 형:그래 무사하지?? 동생:응! 형:내가 선물을 줄께 발칸포야. 이제부턴 이걸 챙기고 외출하면 납치되는 일은 없을꺼야. 동생:응.. 그리고 4개월 후 불량배2:돈 내봐 동생:발칸포 설치!! (효과음입니다. 두두두두두두두둗두두) 불량배2:케헥!!!!!!!!!!!!!! 동생:정말 대단하다.. 끝났습니다. 댓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