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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구제운동] 모두 불건전한 게임따위 그만두고 건전한 스포츠를 즐깁시다. | |||||
| 작성자 | 중사4개깡 | 작성일 | 2010-01-21 17:42 | 조회수 | 114 |
|---|---|---|---|---|---|
| 1. 태권도 한국 대표 무술인 태권도. 이것은 세계인이 인정할만큼 효과가 뛰어나고 또한 실용성이 있으며 좋은 무술입니다. 이것이 세계 올림픽 종목으로도 채택될만큼 대단한 인기를 모으고 있죠. 그리고 대한 태권도 협회에서 매번 대회를 열어 상금이나 메달을 주기도 하는 아주 건전하고 좋은 운동입니다. 본인은 어릴적에 태권도를 2품 24급까지 다녔습니다. 태권도는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한번 경험을 해봐야 할 운동입니다. 태권도와 같은 모든 무술은 학습률이 배가되는 어릴적. 특히 성장기의 청소년들의 바른 인격 형성과 신체단련에 매우 좋은 영향을 줍니다. 요즘 태권도는 어린아이들을 위한 키즈태권도가 따로 분류되어있어 더욱 일반인이 쉽게 배울수 있게끔 되어있는데 보통 주기적인 스트레칭을 통해 모든 운동에 효과적인 신체로 만들어줍니다. (처음에는 괴롭고 포기하고 싶지만 그 순간만 버티면 얼마후부터는 몸이 아주 가벼워지고 여유를 느낄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동작과 품새는 태권도의 모든 동작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하나의 권법이라 할수 있습니다. (좀 유치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그래도 자꾸하면 괜찮아집니다) 그리고 타인과의 겨루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대련을 해봄으로써 강해진 자신을 느끼고 자신감을 기르게 되며 만약 지더라도 더욱 노력하여 강해지려는 의지를 향상시킵니다. 모든 운동은 마음가짐에 따라 효과가 없을수있고 효과가 배가 될수도 있습니다. (마음가짐이 중요) 태권도는 신체단련 (전신운동이므로 大), 자신감 (특 大), 민첩성 (大)을 길러줍니다. 비록 태권도를 다닌지 4년동안이나 운동을 안해서 몸이 허약해졌지만 아직까지도 저는 태권도에 대한 지식과 효과는 죽을때까지 잊을수가 없습니다. (직접 체험을 했기에 태권도가 얼마나 좋은 운동인지 압니다) 최근에 할짓이 없어서 다시 군에가기까지 다닐려고 준비하는중. 2. 검도 그리고 검도도 1단까지 다녔는데 검도는 신체단련 (팔운동이므로 中), 집중력 (특 大)을 길러줍니다. 검도는 항상 검을 차고다닐수도 없는 노릇이고 실전에선 쓸모가 없다고 하시는데 집중력 하나만큼은 실전에서 쓸모가 있습니다 (예. 공부등을 할때 학습력이 좋아진다. 싸움에 있어 자신의 기술이 결코 빗나가지 않는다.) 검도는 주로 촛불끄기와 신문지베기, 격검, 스트레칭 등을 하는데 검이 무게가 있기때문에 처음에는 하체단련을 많이 시킵니다. (검도에서 다리는 그냥 안정된 자세를 유지할뿐 태권도처럼 발차기를 통해 무기로 사용하진 않는다. 태권도를 다니고 검도를 다녔다면 검을쓰면서 발차기를 하는것도 가능하겠지만) 그리고 검이 처음엔 무겁다가 나중에는 적당히 가벼워지는데 팔의 근력이 향상됩니다. 그밖에도 많은 무술이 있습니다. (합기도. 택견 등등) 하지만 필자가 경험한 무술은 두가지뿐이기에 이까지만 적습니다. 비록 한때는 몸 단련이 잘되었다고해도 운동을 하지않으면 다시 몸이 망가지고 몸이 망가졌다가도 다시 운동을 꾸준히 하면 언제든지 몸이 좋아집니다. 중요한건 근성과 마음가짐이지요 무술은 많이, 오래 배울수록 도움이 됩니다. 솔직히 마음먹기에 따라 달린것이지 그렇게 이러한 무술학원의 학원비가 그렇게 비싸지도 않습니다. 할일이 없고 짬이 나신다면 무술을 경험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이 글은 곧 삭제됩니다. 게임 회사 입장에서는 마약에서 깨어날 위험이 있는 이러한 현실의 소리를 사전에 방지하려 들것이기 때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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