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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엣날이야기
작성자	중사1필쌀몬스터	작성일	2009-12-27 20:24	조회수	197
아주 옛날 옛날에 심술굿고 마음데로 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근데 그 아이는 정말심술굿게 생겨서 발톱을 밖에다버리고 오줌도 밖에다 하고 또 꼭딱지도 마음데로 버렸습니다. 다음 날 공부하는 아저씨가 그 아이를 데려가야 됐었습니다 왜냐하면 공부하러 가야되기 때문입니다 한9년이간 공부하고 오는 것입니다. 그 아이는 방이 있었는데 집같이 바톱,오줌,똥을밖에다버리고 또꼭딱지도 마음데로 버렸습니다. 근데 그 집에 아주 더러운 생쥐가 있었습니다. 그 쥐는 그아이가버린 것을 다 먹었습니다 똥,오줌,발톱,꼭딱지를 먹었습니다. 9년이 돼서 집으로 간는데 아니 이상한 일이있었습니다. 그 아이가 또 있었습니다. 그아이는 공부를 해서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혹시 그 생쥐가 내 걸 먹고 이렇게 안돼!!!" 내기해도 그아이가 졌습니다. 할 수 없이 집을 떠났습니다. < 그럼 여러분 여러분도 이런 아이가 돼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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