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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해골기사
작성자 소위5르네올더 작성일 2009-12-16 11:52 조회수 242
공모 끝났어도 뒤끝에 생각이났다는..
해골기사

외모 컨셉:모자에는 해골이 새겨져있고 단단하게 뼈로 고정되어 있는 느낌
뼈 갑옷은진짜 뼈대처럼 나타나 있고 해골하나를 망토로 소지하고 있으며 
주로 딸그락 소리가 많이 난다.

해골기사 명언: 죽었다고? 웃기지마! 

머리에는 해골장식의 투구가 새겨져 있으며
갑옷은 뼈갑옷이라는 뼈로만들어진 단단한 갑옷이다.
망토는 해골머리를 가지고있으며
무기는 해골이 손잡이 바로 위쪽에 위치한 뼈고리검이다.

머리:뼈의무서움:해골하나가 공중으로 뜬다.
이때 시전범위는 파메의 메테오보다 크지만 아이스메이지의 블리자드보단 작다
이 범위에서는 학생복처럼 누워서 벌벌떨수없고 
이걸당하면 사신망토의 악령처럼 당한다 그리고 이 머리는 사제모자처럼 움직일수는 있지만 단점이라면 3초안에 풀린다.

갑옷:뼈식물:앞에있는적에게 해골을 날린다. 그해골에 맞으면
밑에서 해골이 식물이감싸듯 감싸버린다. 이 해골은 단단하여
사슬처럼 한방때리면 바로 밑으로 내려가는게아니라 
위로 띄울수도 없고 아래로 솟구치게 할수도 없는 무서운스킬이다.
2초동안 데미지만 받으며 그자리에서 있는다. 여기서
벗기기나 기소멸을 시전해도 해골은 계속 감싸있고 핵펀치로 올려도
그대로 위치에 있다. 그리고 뼈식물이 시전끝나면
독맞은것처럼 움직임이 느려집니다.

망토:공포감의해골:망토를 시전하면 자신의 바로 아래에 해골을심는다.
이걸 밟으면 데미지를 주는게 아니라 기절을 해버리기때문에 
요긴하게 쓴다. 지뢰처럼 붉게 되는게아니라 묻힌해골에서 보라색 빛이 나오고
빨강팀에서는 빨강과 보라가 나간다.
예를들어 빨강이 빛나면 그담 보라가 빛나고 빨강이 또 빛나고 보라가 또 빛나고
이런식이다. 이건 스킬이라 방어로 될수가 없어서 조금만 옆에있어도 순식간에 기저을 한다.

무기:해골던지기:검을 위에서 아래로 휘두른다 아래로 내려갈쯤 무언가를 가르키듯 가슴과 비슷한 위치에서 멈추고 거기에서 해골하나가 툭 튀어나간다.
이때 해골하나에 맞으면 주술사의 갑옷공격을 받은것처럼 시뮬레이션을 당하지만 멀리 나가지는 않는다.

D꾹 눌렀을때:위로띄어짐 이때 공중공격을 할수있음
기본 3타:양옆으로 오른쪽으로 휘두르고
왼쪽으로 휘두르고 3타에선 밑으로 때린뒤끝난다

콤보1:뼈식물→기본2타하다가 D꾹누른다.그리고 기본1타를 추가로 더 넣을수도있다.
콤보2:뼈의 무서움→D꾹 →해골던지기
콤보3:공포감의해골→D꾹2타orD꾹 뼈의무서움 빨리시전 
다시 D꾹2타

암흑주술사처럼 동물의 뼈를 모자에 있는게 아니라 우리의 골격의 해골입니다.

공격속도는 사신보다 조금빠르며 2단뛰기는 할수없습니다. 
뼈식물한뒤 핵을 넣거나 소폭을 넣을수있어 편리합니다. 
핵펀치다음에 뼈의 무서움으로 아이언나이트가 필요없어질지도 모릅니다.
D꾹 누르고 그다음 소폭이나 지뢰중첩을 이용하여 큰데미지를 줍니다.
뼈식물을 할때 데미지가 조금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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