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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이벤트 신캐릭 - 윈드메이지 | |||||
| 작성자 | 소위3fefefefefe | 작성일 | 2009-10-24 03:03 | 조회수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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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을 주로 사용하는 메이지 계열의 용병으로서. 전방위 방어에 1타 2타는 어퍼컷 형태로 2타 타격 성공시 뜨며 3타는 내리찍듯이 타격하여 붕 떠서 약간 뒤로 떨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버석의 D꾹과 같은. 그러나 방어파괴는 없는) 무기 스킬 - [돌풍] 돌풍을 일으켜 적을 하늘로 올려 보냅니다. 범위는 파메와 비슷한 수준이며, 누위있든 서있든 스킬로 인한 무적상태만 아니라면 적은 하늘로 치솟게 됩니다. 낙뎀까지 포함하여 데미지는 파메와 비슷합니다. 원거리캐에 훌륭한 견제용 스킬이며, 팀플레이시 유용하게 쓰이는 스킬입니다. 몸통 스킬 - [광풍의 서곡] 윈드메이지 전방으로 광풍이 몰아붑니다. 누워있는 적에게는 효과가 없지만 서있는 적에게는 윈드메이지 쪽으로 이동할려는 이속이 감소(바람에 의한 물리적 저항) 데미지는 안입지만, 떠 있는 (스킬을 맞아서 뜨거나 혹은 이동의 목적으로 적이 뛰었을 시 ) 적은 광풍에 맞아 데미지를 입고 수평으로 날라갑니다. 시전시간은 2초. 범위는 메테오나 블리자드 처럼 지정하는 식이 아닌, 윈드메이지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전방 리치는 암주와 비슷하나 수평 리치는 맵에 있는 다리 하나 정도 입니다. (직사각형의 범위를 갖습니다.) 적과의 대치 상황 중, 적의 대시를 유용히 막아주고, 적을 드랍시키는 스킬입니다. 투구 스킬 -[ 바람의 정령] 바람의 정령을 소환합니다. 바람의 정령 한마리은 캐릭터를 대각선으로 빙글빙글 봅니다. 사신과는 달리 벽에 부딪쳐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것이 만일 적에 닿는 다면, 적은 엄청난 이속을 얻게 됩니다. 점프력도 기존보다 3배가 증가하여 게이머가 거의 통제 못할 정도가 됩니다. 2단/3단 점프가 불능이 되며, 또한 총계열의 용병의 롱점프, 일반 검계열용병의 달리기가 안되며 후꾸의 앵무새에 두배에 달하는 속도로만 움직여집니다. 적이 맞았을시 지속시간은 5초이며, 만일 그들이 점프 후 낙뎀을 입으면 사라집니다. 게이머에게 혼란을 주는 스킬입니다. 물론 적에게 유리하게 쓰일수도 있겠죠? 망토 스킬 - [바람의 칼날] 망토를 휘둘러 바람모양의 칼날이 만들어져 전방으로 쏘아집니다. 이는 위기상황에서 훌륭히 탈출이 가능한, 매우 짧은 시전시간을 가지며 또한 콤보용으로도 훌륭합니다. 국민 콤보 3타 이후 돌풍 돌풍 - 바람의 칼날 돌풍 - 광풍의 서곡 바람의 칼날 - 3타 *타 메이지 처럼 안티 - 계열 의 스킬이 없는건 바람(공기_)는 어디나 존재하니까요;;; 이상 30분간 고민한 이벤트 지원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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