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용병]공모전양식 | |||||
작성자 | 중사5상남깍두기군 | 작성일 | 2009-10-23 22:25 | 조회수 | 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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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병 이름 : 늙은 용병 Old brave soldier , 전사형 용병 - 외모 컨셉 : 가죽갑옷을 입은 투박한 모습 (낡아 보이는 옷, 투박한 검등)의 아직 굳세보이는 노인 - 무기 이름, 스킬 효과 : 투박한 검, 스킬 이름 : 기본 검법 [용감한 병사는 '쾌'와 '강'은 기본에서 나온다는것을 깨달았다] 직선 경로의 종단후 횡단 베기, 데미지가 강하며 스킬 자체는 빠르다. 그러나 시전시간이 꽤 길어, 연계스킬의 느낌이 강하다. 이펙트는 화려하지 않지만 굵은 느낌이든다,. 아이언 나이트의 3단베기처럼 중간에 피할 수 없고, 무조건 개인공격이다. 스킬에 맞은 후 상대는 바로 쓰러진다. - 갑옷 이름, 스킬 효과 : 투박한 갑옷, 스킬 이름 : 노련한 기운 [전장에서의 세월, 그 경험으로 빚어낸 노련한 기운이다] 늙은 용병 주위의 유닛들이 독살술을 뿔피리의 범위로 당한다. 이펙트는 기운이 뻗어 나가는 느낌으로. 그다지 과도하게 느려지진 않는다. 연계스킬같지만 보조스킬의 느낌이 더 강하다. (ps 느려지는 수준은 무기 스킬을 제대로 방향을 맞춘다면 '거의 무조건' 맞출 수 있는 수준이 좋다) - 투구 이름, 스킬 효과 : 투박한 투구, 스킬 이름 : 구사 일생 [투구는 절체절명의 순간마다 노병을 구해주었다] 어떤 상황에서나 사용가능. 콤보 깨기용 스킬이란 느낌이 강하다. 잠시동안 ( 뿔피리 시전시간 정도 )의 무적. 늙은 용병을 독특하게 만들어 줄 만한 요소인듯. 쿨타임은 프로덱션보다 적으나, 그다지 많이 짧지는 않다. - 망토 이름, 스킬 효과 : 투박한 장갑, 스킬 이름 : 백전 노장 [검만을 사용하는것은 '멋'을 부리는 것뿐. 노병은 그것을 깨달았다] 적 용병을 칼을 잡지 않은 손으로 잡아, 매다 꽃는다. (ps 평소 때에는 칼을 두손으로 잡고 있는다) 잡은 후 꽃는동안 무적 판정. '챔피언'처럼 적의 장비를 차례대로 벗긴다. 한명에게만 효과를 주며, 쓰러진 적은 소량의 데미지를 입는다. 쓰러진 적 주위에 적 용병이 있을시, 일시적으로 느려진다. 쿨타임은 평균 이상이다. 또한 매우 근접한 상태, 즉 적이 자신과 붙어 있을때만 사용 가능하다. 그러나 만약 특수한 상황 (예를 들자면 히든 크라운이나 '거대화' 사용도중) 이라면 몸체 크기만큼의 범위가 추가된다. 보스전에서 굉장히 유리한 스킬일 듯. 그러나 스마일 조커에겐 불리할 듯 싶다. - 기타 : 고급 무기가 나온다면 '고급'투박한 검은 이상하니 '노련한' , '오래된'이란 수식어가 좋을듯 합니다. 또한 늙은 용병이란 이름 자체에 약간의 유머가 들어있습니다. (한글로 보기에는 단순한 늙은 용병이지만, 영어로 보자면 노련하며 용감한 병사라는 뜻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특이한 점이 많지만, 벨런스를 헤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스킬 이름을 따로 적어 놓은 이유는 장비 이름으로 하자면 기존 용병들의 장비이름도 이상한듯해, 아마 스킬 이름을 뜻하지 않았나 , 하며 따로 적은것입니다. 또한 각 스킬 밑에 [ ] 를 해놓고 적어 놓은것은 스킬의 전체적인 느낌과, 후에 각 캐릭 설명이 나올 때쯤을 대비해 적어 놓은것입니다. 이미지는 버서커의 투박함(용맹함)과 아이언 나이트의 기사같은 느낌을 섞은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ps 당장이 아니더라도 , 언젠가는 꼭 이런 느낌의 용병 만들어 주셧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있는 캐릭터들은 대부분 아기자기한 분위기여서 '간지'가 않나잖습니까. 비록 다른사람들은 그렇게 못 느낄지라도, 저는 하면서 이 캐릭의 느낌을 알고 있으니, 만약 만들어져서 하게 된다면 행복해 할꺼라 생각합니다. |